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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 서구의회, '객석에서 춤 허용' 조례 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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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13 09:00

<사진=광주 서구의회 제공>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광주 서구의회가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에 대한 개정·폐지 등 전면 재검토에 나섭니다.


 


서구의회는 어제(12)치평동 C클럽 내 구조물 붕괴 사고에 따른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하고 특별위원회 6명을 구성했습니다.


 


구의회는 1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위해 위원장에 김태영 의원, 부위원장에 김영선 의원, 위원에 김수영, 강인택, 박영순, 전승일 의원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특위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직·간접적 연관이 있는 안전총괄과, 건축과, 보건위생과 3개 부서를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필요시 유관 기관의 자료를 받아 검토하는 등 관계공무원과 증인·참고인 등을 통해 사고 관련 전반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특히 사고 원인 파악, 사고현장 방문을 통한 사고재발 방지 대책 수립 외에 '특혜성 조례' 논란이 일었던 객석에서 춤 추는 행위를 허용한 조례 재검토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태영 위원장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특위는 이날부터 30일까지 19일 동안 진행되며, 특위기간동안 작성된 결과보고서는 30일 제277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13 09:00:0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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