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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15만명 몰려....섬의 재발견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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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11 19:37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국가기념행사로는 처음으로 열린 제1회 섬의 날 기념식과 부대행사인 '대한민국 페스티벌'에 당초 예상했던 인원을 훨씬 뛰어 넘는 무려 15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이라는 주제로 목포 삼학도 일대에서 열린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에 무려 15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오늘(10)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9일 저녁 7시 목포 삼학도에 마련된 주 무대에서 열린 국가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지역 국회의원, 전국 섬 지역 시장·군수, 지방의원, 전국 53개 지자체, 기관, 단체와 103개 섬 주민 등 3천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그동안 전남도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국립 섬발전 연구기관을 설립해 섬에 관한 문제를 연구하고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식에서 전라남도는 섬 발전 분야 대통령 기관표창을,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글로벌 섬재단 곽유석 부이사장은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등 전남지역 기관 단체에서 정부 포상을 대거 수상했습니다.


 


기념 행사와 함께 사흘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섬의 날성공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전국의 섬 주민 4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섬에서 살아가는 삶의 애환과 성공스토리 등을 이야기하고 섬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섬 주민대회와 학술대회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 섬의 전통 문화 계승을 위해 섬 주민들이 참여하는 섬 민속 경연대회와 섬 특산품 홍보를 위한 경매 이벤트에선 행사 기간 모두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동요대회, 해양직업 체험관, 스타셰프 푸드쇼, 요트 체험, 유명가수가 출연하는 케이팝(K-pop)콘서트가 열려 섬의 날 홍보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섬의 날' 행사는 지난해 88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한 뒤 올해 처음으로 열렸으며, 사람, 만남, 평화, 연결, , 자연, 행복, 미래 등 섬이 지닌 8가지 가치를 제시하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섬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올해 처음 열린 '섬의 날' 행사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전남에서 섬 정책을 적극 추진해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섬으로 육성해 '블루 이코노미'를 반드시 실현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11 19:37:0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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