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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회 섬의 날' 국가기념식 목포서 ‘성료’...“오는 10일까지 축제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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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08 20:53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제1회 섬의 날'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장을 둘러봤다.
<사진=전라남도 제공>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국가 기념일인 제1회 섬의 날 기념식이 오늘(8)오후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남지사,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등 정관계 인사들과 전국 103개 섬 주민 등 모두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개막식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갈 때 힘을 내기 위해 부르던 제주도 대평 어촌계 해녀 공연팀의 이어도사나공연으로 시작했습니다.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사람, 만남, 평화, 연결, , 자연, 행복, 미래 등 섬의 8가지 가치를 담아냈습니다.


 


기념 세리모니는 육지 어린이를 대표하는 목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섬에서 온 신안군 천사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섬마을동요를 합창하고, 다운증후군을 극복하고 무용수의 꿈을 이룬 진도 출신 박규미 어린이가 섬의 요정이 돼 꿈을 향해라는 간주에 맞춰 무용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국토의 끝자락에 있는 도초도, 마라도, 제부도, 한산도, 무녀도, 백령도, 진도 등 전국 8개 섬에서 온 어린이들이 주요 인사들과 함께 섬이 품고 있는 사람, 만남, 연결, 자연, , 행복, 평화, 미래 등 8가지 섬의 가치를 보여주는 등대 버튼을 누르면서 해상에서 축하 불꽃이 터지며 퍼포먼스의 절정에 달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국 42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특히 제주도, 울릉도, 백령도, 제부도, 마라도, 비진도, 선유도 등 전국 103개 섬 주민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와 화합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동안 섬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도 진행돼 전라남도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고,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통영시, 옹진군, 제주관광공사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섬의 문화와 역사를 가꾸고 지켜온 이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한편 '섬의 날'은 섬의 무한한 가치를 담아 수학의 무한대 기회를 형상화한 88일로 정했으며, 섬의 날 제정으로 삶의 터전이고 사람 사는 세상사는 이야기가 있는 섬이 미래로 나아가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08 20:53:3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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