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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치과의사회 "일본산 치과재료·장비 불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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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07 18:01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전남치과의사회는 오늘(7)"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치과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일본 회사 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전남치과의사회는 오늘(7)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단체는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는 우리나라 사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비상식적이고 일방적인 경제보복행위이며 명백한 경제침략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전남치과의사회는 일본 정부가 수출규제 조치를 철회하기 전까지 치과계에서 비중이 큰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회원들에게 불매운동 포스터를 배포하고 대체품 목록을 정리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타 지부, 협회, 대학 등과도 협력해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나서고 이를 계기로 국내 치과산업이 한단계 성장하는 기회로 삼겠다""진료에 불편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양해를 구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는 한일관계는 물론 세계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수출규제를 즉각 철회하고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과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07 18:01:0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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