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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전남지역, 올여름 평년보다 덥다...오늘(23일)기상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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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5/23 14:57

<자료=광주지방기상청 제공>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올여름 광주와 전남지역은 평년보다 덥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23)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기상기후서비스 소통 포럼'에서 여름철인 6~8월 광주·전남 기온이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음달은 주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이 예상되며, 상층한기의 영향을 받아 일시적으로 기온변화가 크겠습니다.


 


7월과 8월에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7월 전반에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고, 후반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7월에 이어 8월에도 북태평양 고기압이 광주·전남에 영향을 미쳐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나타나겠고, 일시적으로 북쪽 찬공기의 영향을 받아 기온 변동성이 클 전망입니다.


 


다음달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고, 7월과 8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또 올해 여름철 북서태평양 해역에서는 11개에서 13개의 태풍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이 가운데 1개에서 3개 정도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장마가 일찍 끝나고 비도 적게 왔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비가 간간이 내릴 것으로 보여 지난해만큼의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해 폭염은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경우"라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5-23 14:57:5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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