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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한국천주교회 신자수 586만여명...신자층 고령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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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4/17 15:10

한국 천주교 주교단이 지난 3월 27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봉헌한 ‘교황 선출 기념 미사’에서 신자들에게 강복하고 있다.
<사진제공=CBCK>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201812월말 기준으로 한국천주교회의 신자수는 모두 5866510명으로 지난 2017년과 비교해 0.9%5274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난해 서울대교구와 광주대교구의 신자 수 증가세는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천주교회 통계 2018'에 따르면 201812월말 기준으로 전체 인구수 대비 한국천주교회의 복음화율은 11.1%11%였던 2017년과 비교해 0.1%p증가했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신자 수 증가 추세를 보면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2009년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한 2014년에 2%대의 증가율을 나타낸 것을 제외하고 2017년까지는 꾸준히 1%대의 증가율에 보이는데 그쳤습니다.


 


특히 2014년을 정점으로 해마다 감소세를 보여 지난해에는 0.9%의 증가율을 기록해 1% 아래로 내려가면서 최근 10년 동안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교구별 신자 수는 해마다 비슷한 비율로 늘고 있지만 서울대교구와 광주대교구는 지난해 각각 0.1%0.2%로 나타나 2017년보다 증가세가 둔화됐습니다.


 


연령별 신자 비율을 보면 55~59세가 전 신자의 9.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다음은 60~64(8.8%), 45~49(8.7%), 50~54(8.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신자 비율은 모두 1133700여명으로 전체 신자수의 19.4%를 차지해 갈수록 신자들의 고령화가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교구별 신자 비율을 보면 서울대교구가 전체 신자의 26.1%1529천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수원교구가 916천여명, 인천교구 517천여명, 대구대교구 507천여명, 부산교구 457천여명, 광주대교구가 363천여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한국 천주교회의 성직자는 추기경 2명을 포함해 주교 42, 한국인 신부 5233, 외국인 신부 155명 등 모두 54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주일미사 참례율은 18.3%, 부활 판공성사 참여율은 31.3%로 파악됐습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해마다 1231일을 기준으로 한국 천주교회 현황을 집계하고 있으며, 이 통계는 전국 16개 교구와 7개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167개 남녀 수도회와 선교회, 재속회 현황을 전수 조사한 자료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4-17 15:10:2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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