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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 '한국 천주교회와 이웃종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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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4/01 21:44

<사진제공=CBCK>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위원장 김희중 대주교)는 한국 천주교 신자들이 한국 사회의 종교 문화를 이해하고 이웃 종교인들과 대화하며 공존하는 법을 95개의 문답 형식으로 엮은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다종교 현상과 종교간 대화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통해 원리를 제시하고, 다종교 상황에서 가톨릭 신자의 바람직한 태도를 가정생활을 중심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 사회의 이웃 종교들을 민간 신앙과 무속, 불교, 유교, 도교, 이슬람교로 나눠 각 종교에서 유래한 문화와 관습을 가톨릭 교리의 기준으로 식별하고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이웃종교를 접하게 되는 구체적인 사례와 해설을 실어 신자들이 이웃 종교에 관해 알고 가톨릭 신앙을 거스르지 않으며 그들과 대화하고 협력하는 자세와 실천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특히, 종교간 대화의 개념과 선익을 설명하고 사형제도 폐지와 생태 환경 보호, 이주민과 난민 등 한국의 여러 종교가 함께하는 사회 정의 실천 활동과 그 교리적 근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 말미에는 천주교 성당과 개신교 교회당, 불교 사찰과 법당, 원불교 교당, 이슬람교 성원 등 각 종교의 예배소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이웃 종교를 방문할 때 예배소의 구조와 의미를 이해하고 예절을 지키는데 길잡이가 되도록 했습니다.


 


무엇보다 본문 앞에는 참고 문헌 출처가 별도로 정리돼 있고 각 문답마다 해설의 핵심을 요약하는 성경 구절과 가톨릭 교회 교리서 조문, 교황과 교황청 문헌 본문도 인용해 독자들이 종교간 대화 실천의 교리적인 근거를 명쾌하게 알 수 있고 관련 자료도 쉽게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교회의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인 김희중 대주교는 서문(序文)에서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우리 사회에서 신자들이 교회의 가르침을 복음의 빛으로 식별하며 상대를 존중하는 가운데 평화로운 사회를 함께 이룩할 사명을 지니고 있다""한국 천주교 신자들이 이웃 종교에 대한 이해를 넓혀 같은 신앙을 고백하지 않는 이들에게도 참 좋은 이웃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책값은 6천원이며 구입 문의는 02-460-7582~3번으로 하면 됩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4-01 21:44:3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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