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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주교광주대교구,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 ‘다채’....“역사 기억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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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2/06 18:13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교구장 김희중 대주교)는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아팠던 우리 역사를 기억하고 순국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신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심포지엄과 역사현장 탐방 등의 행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입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최근 ‘3.1운동 100주년 기념 T/F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활동 계획을 밝혔습니다.


 


주요 활동 계획을 보면 ‘3.1인 다음달 1일 오전 11시에는 염주동본당에서 옥현진 총대리주교가 주례한 가운데 ‘3.1운동 10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할 예정입니다.


 


이날 미사에서는 기미독립선언문 낭독과 함께 경적과 함성, 타종 등을 통해 ‘100년전 그날의 함성을 다시 힘차게 외칠 계획입니다.


 


당일 교구 각 본당에서도 ‘3.1운동 전례문등을 통해 함께 동참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3월 한달 동안 빛고을주보기미독립선언문‘3.1운동 관련 기고’, 일제강점기 당시 광주교구에서 활동했던 성골롬반외방수도회의 활동상 등을 게재됩니다.


 


강연회도 마련돼 신자들과 지역민들에게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더 합니다.


 


다음달 18일 저녁 730분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에서는 함세웅 신부가 일제강점기와 천주교라는 주제로, 같은 달 25일에는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평화적인 한일관계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교구와 본당 차원의 다양한 활동 계획도 마련됐습니다.


 


교구에서는 일본 센다이교구와 타카미츠교구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교회사연구소에 교구 역사를 비롯해 지속적으로 역사 코너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 상해 임시정부사적지와 서대문형무소, 독립운동기념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과 사적지, JSA성당 순례 등 민족의 얼과 혼을 기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광주대교구는 특히, 학술적으로 우리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성찰하기 위해 내년 3월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심포지엄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관계자는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교구에서 의미있는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교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주교회의의장이자 천주교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로부터 ‘3.1운동의 의미등을 들어보는 특별대담을 마련해 다음달 1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2-06 18:13:1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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