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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지난해 해외원조 50개 사업에 39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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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1/23 16:46

<사진제공=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공식 국제개발협력기구인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사장 김운회 주교)이 오는 27일 해외원조주일을 앞두고 지난해 해외원조 지원 내역을 어제(22)공개했습니다.


 


한국카리타스는 지난해 해외원조 50개 사업에 397천여만원을 지원했으며, 1993년 해외원조를 시작한 뒤 26년만에 누적 지원금 53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업 유형별로 보면 긴급구호 23개 사업에 203165만원, 개발협력 27개 사업에 19420만을 지원했습니다.


 


긴급구호 사업은 분쟁과 박해, 자연재해, 빈곤으로 전 세계에서 급증하고 있는 난민들에 대한 집중 지원과 가뭄 피해·식량 위기·자연재해 구호 등입니다.


 


또 개발협력 사업은 장기 분쟁지역의 난민 지원과 교육 지원, 식량 안정, 지역사회 역량 강화, 여성과 아동 인신매매 방지 등 구조적 빈곤 극복과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 사업들을 포함합니다.


 


지원금은 해마다 해외원조주일에 전국 성당에서 모금하는 특별헌금과 후원회원, 단체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습니다.


 


해외원조후원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한국카리타스 홈페이지(http://caritas.or.kr)나 전화(02-2279-9204)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정한 해외원조주일은 매년 1월 마지막 주일이며, 한국카리타스는 로마 전 세계 165개 국제카리타스 회원기구와 협력해 전 세계 재난 지역의 긴급구호와 중·장기 개발협력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1-23 16:46:0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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