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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림 연속보도-3>‘예수성탄 대축일 의미와 성탄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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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8/12/14 09:07

가톨릭교회는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부터 주님 세례 축일까지를 
성탄시기로 지내고 있다. <사진출처=가톨릭평화신문>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ANN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가톨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는 주님 성탄 대축일을 준비하면서 다시 오실 구세주를 기다리는 대림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광주가톨릭평화방송에서는 4차례에 걸쳐 대림시기 기획보도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주님 성탄 대축일 의미와 성탄전례에 대해 이선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대림 시기는 기쁨과 희망의 시기입니다.


 


대림 제3주일인 1216일부터 1224일까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초점을 두고 구유와 성탄 트리를 설치하는 등 성탄을 구체적으로 준비합니다.


 


가톨릭교회는 주님 성탄 대축일전야부터 주님 세례 축일까지를 성탄 시기로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주님 성탄 대축일부터 11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까지는 성탄을 경축하는 성탄 팔일 축제를 지냅니다.


 


이 기간 동안 교회는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도 지냅니다.


 


1225주님 성탄 대축일은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구원하려고 사람이 되시어 이 세상에 오신 사건을 경축하는 날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하느님 사랑의 가장 확실한 표징입니다.


 


이날은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날을 성대하게 기리기 위해 구유 경배와 함께 밤, 새벽, 낮 모두 세 번의 미사를 봉헌합니다.


 


밤 미사는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사실을 전하는 복음을, 새벽 미사는 목자들이 예수님을 경배하는 복음을 그리고 낮 미사는 말씀이 사람이 되신 강생의 신비를 전하는 복음을 각각 봉독합니다.


 


또 성탄절,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린이를 비롯해 많은 이들이 산타클로스를 떠올립니다.


 


산타클로스는 세인트 니콜라스로부터 나온 말로 4세기 전반 터키 남부에 위치한 담브레의 미라에 살았던 성 니콜라오 주교를 가리킵니다.


 


성 니콜라오 주교는 가난한 이들에게 자선을 베풀고 망망대해에서 조난된 선원을 구하는 등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섰습니다.


 


가톨릭교회는 전통적으로 니콜라오 성인의 축일인 126일이 되면 가난한 이웃에게 활발하게 자선을 베풀어왔으며, 대림 제3주일을 자선 주일로 정한 것도 이러한 전통과 관련이 있습니다.


 


대림 3주를 밝히는 초의 또 다른 이름은 자선입니다.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자선을 베풀며 온정의 손길을 나눌 때입니다.


 


cpbc뉴스 이선영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8-12-14 09:07:5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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