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일반뉴스
글 내용 보기 폼
제목 멸치 재고량 늘어 어민들 시름

광주평화방송 | 2003/07/21 00:00

여수의 특산품인 남해안 멸치가 요즘 많이 잡히고 있지만
가격하락으로 조업 중단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여수지역 어민들에 따르면
여수해역에서는 올해 들어 멸치떼가 형성돼
4만 9천 톤의 어획고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수요가 줄어
여수지역 냉동보관 창고에는
8백 톤의 재고가 쌓이고 있습니다.

또 재고가 늘자 멸치값이 떨어져
지난해 상(上)품 2킬로그램 1박스가 만 9천원이었지만
올해는 9천원으로 절반값에 불과합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멸치 재고량 처분 대책을 세워 줄 것을
국회와 정부 부처에 건의하고 있습니다.

작성일 : 2003-07-21 00:00:0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목록
이전글
 
다음글
  .

Top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