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일반뉴스
글 내용 보기 폼
제목 구례, 수해복구 비리 말썽

광주평화방송 | 2003/07/19 00:00


구례군이 최근 터진 수해복구공사 비리와 관련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구례에서는 수해복구공사 수주를 알선하거나
공사비 일부를 빼돌린 혐의로
지난 5월 지방 일간지 기자 2명과 군의원 한명
그리고 건설업체 대표 등 모두 5명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그렇지만 구례지역 시민단체들은 이번 검찰 수사가
수박겉핥기에 불과하고 실체를 비켜가고 있다며
비리에 대한 몸통 수사를 촉구하고
전경태 구례군수의 사퇴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구례범군민연대는 이와관련해 어제 규탄대회를 갖고
전경태 구례군수와 군수 동생을 둘러싼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의혹에 대한 해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경태 군수는 최근 구례군민 대토론회에서 자신과
친인척을 둘러싼 비리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작성일 : 2003-07-19 00:00:0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목록
이전글
 
다음글
  .

Top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