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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문화재단, '''코로나19'에도 공연은 계속된다''
첨부파일1 2019광주프린지페스티벌개막식모습.JPG(5927kb)

김선균 | 2020/09/16 08:27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예술 창작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반기에 예정된 행사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대폭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빛고을시민문화관은 당초 예정됐던 강좌와 공연을 영상화해 유튜브 '광주문화재단TV'를 통해 방영하기로 했습니다.

빛고을렉쳐콘서트는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 김유미 더 아시안 대표의 ‘고전 발레를 접목한 한국창작발레의 콜라보레이션’부터 사전 녹화·편집을 통한 온라인을 통해 송출하기 시작했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예술 창작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반기에 예정된 행사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대폭 전환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해 열렸던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의 한 장면. <사진제공=광주문화재단>

또, 오는 24일 김희정 상명대 교수의 ‘침묵의 소리, 침묵의 음악-역사 속에 가려진 음악 속의 여성’, 다음달 15일에는 조은아 경희대 교수의 ‘윤이상, 동백림의 동백나무’ 영상을 온라인으로 각각 내보낼 예정입니다.

올해 하반기 모짜르트를 테마로 한 ‘월요콘서트’도 무관객 촬영 영상을 온라인으로 상영합니다.

오는 21일 디엠씨아트컴퍼니의 ‘1791, 모차르트의 마지막 편지’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재단TV를 통해 클라비노바, 광주오페라단, 랑현악사중주단, 친친클래식 등의 공연을 10차례에 걸쳐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전통문화관은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예정인 ‘무등울림’을 언택트형 축제로 운영하고, 전통문화 융복합프로그램인 ‘무등풍류 뎐’도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의 작품전시와 이야기마당, 공연 등이 어우러진 행사를 이달 하순이나 다음달 초쯤 매주 토·일요일 전통문화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 상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표적인 거리공연예술축제인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야외에서 공연을 즐기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 예술계 현실을 반영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공연단체를 포함해 60여개 단체의 공연을 오는 25일부터 주말마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소규모 대면 공연과 비대면 영상 공연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정율성음악축제는 정율성 음악을 재해석한 비대면 공연과 음악회를 영상으로 촬영한 뒤 온라인으로 상영하고, 다음달 열리는 '2020유네스코미디어아트창의도시 정책포럼'(10.7.~8)과 '2020광주아시아문화포럼'(10.20)도 참여자를 사전에 접수한 뒤 대면과 비대면 형식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9-16 08:27:33     최종수정일 : 2020-09-16 08: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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