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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도-전남교육청, 2차 ‘학생가정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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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6/02 20:28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지역 830개 학교, 19만명의 모든 학생 가정에 1인당 4만원 상당 ‘남도장터’ 온라인 상품구매 포인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와 전남교육청은 학교급식 중단으로 집행하지 못한 3~4월분 무상 급식비 예산 76억원을 전남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에게 1인당 4만원 상당의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 상품 구매 포인트로 지급하는 ‘제2차 학생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1차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방식과 달리, 학부모가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직접 필요한 식재료를 선택해 구매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지원품목도 농산물 꾸러미를 비롯해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까지 확대했습니다.
 
구입은 오는 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지급된 포인트로 ‘남도장터’에서 농수축산물 꾸러미로 구입할 수 있고, 이미 입점한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중에서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송용석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식재료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원 품목 확대와 믿을 수 있는 남도장터를 통해 학부모가 직접 원하는 상품을 고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남도장터 활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버를 확충하고 생산자들의 남도장터 입점도 적극 추진해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과 가격 지지를 견인하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전라남도와 전남교육청은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학생 1인당 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전남 23만여명 학생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6-02 15:52:34     최종수정일 : 2020-06-02 20: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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