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일반뉴스
글 내용 보기 폼
제목 전남도, 국가면역플랫폼 유치 '성공'
첨부파일1 1580117325_전남도청_전경.jpg(45kb)

김선균 | 2020/06/01 15:32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전라남도는 암과 치매 등 난치성 질환의 차세대 치료백신인 면역치료제의 국가 컨트롤타워를 담당할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은 국비 230억원 등 모두 46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1년까지 화순전남대병원에 들어섭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1일)전남도청 기자실에서 “면역치료제 산업은 최근 초고령화 등으로 난치성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165조원 규모의 거대 세계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가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며 "우리나라도 이번 사업을 통해 화순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면역치료제 개발과 제품화를 위한 글로벌 경쟁에 당당히 합류하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가 2017년 전국 최초로 기획하고 그동안 정부 설득과 예산확보 노력을 통해 올해 정부 예산에 반영되고 국가사업으로 채택돼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사업에는 면역치료 전문가 70여명과 국내 유수의 대학교, 기업, 종합병원 등 모두 17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앞서 전라남도는 지난해부터 선제적으로 국비 등 모두 200억원을 투입해 면역치료 벤처기업이 구축하기 어려운 필수 설비 등이 완비된 면역세포치료제 생산시설 4곳을 벤처 창업과 신약개발, 사업화 지원을 위해 올해 안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이 들어설 부지 매입과 개념 설계를 마쳤으며, 실시설계 등을 거쳐 연내 착공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6-01 15:32:54     최종수정일 : 2020-06-01 15:32:54

목록
이전글
 
다음글
  .

Top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