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일반뉴스
글 내용 보기 폼
제목 전남도, 해외입국자 ‘코로나19’ 19번째 확진
첨부파일1 전남도청전경3.jpg(78kb)

김선균 | 2020/05/31 17:57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코로나19’ 전남 19번째 확진자가 지난 30일 발생했습니다.

이번 확진자는 러시아에서 입국한 50대 한국인 여성으로 지난 2월부터 러시아 파견근무 중 최근 러시아에 ‘코로나19’가 확산, 지난 28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광명역에서 KTX 해외입국자 전용칸을 이용해 전라남도가 운영하고 있는 임시검사시설에 입소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도청 전경 

이 환자는 현재 강진의료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 상태는 좋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접촉자로 확인된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며 함께 입국한 동생과 직장동료 5명을 비롯해 광명역에서 검사시설까지 동승한 해외입국자 2명 모두 8명에 대해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러시아부터 같은 비행기와 KTX를 탑승한 광주 32번 확진자와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해외 유입뿐만 아니라 현재 수도권에서 확산중인 물류센터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 의무 실시 등 지역사회와의 감염고리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5-31 17:57:20     최종수정일 : 2020-05-31 17:57:20

목록
이전글
 
다음글
  .

Top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