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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지역 고3 첫 등교일 출석률 99.6%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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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5/21 15:33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지던 학생들의 등교가 오늘(20일) 고3 학생들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등교수업 첫날 광주지역 고3학생들의 출석률이 99.6%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전체 고3학생 1만4천825명 가운데 1만4천680명이 출석해 99.6%의 높은 출석률을 기록했습니다.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된 아침부터 각 학교에서는 현관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를 비치해 체온을 측정했습니다.

특히 등교후 발열이 지속된 14개 학교 30명의 학생은 119차량을 이용해 선별진료소와 보건소로 이송해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급식을 통해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학급별 시차를 두고 배식하고 급식 시간에 관리교사를 배치해 학생급식을 관리했습니다.

또 전체 67개 고등학교 가운데 30개 학교가 급식실 식탁에 칸막이를 설치했고 좌석은 지그재그로 배치하거나 한쪽 방향으로만 보고 식사를 하도록 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고3을 시작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등교수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청과 학교는 단계적으로 다른 학년까지 실시될 등교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방역과 교육과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5-20 15:31:21     최종수정일 : 2020-05-21 15: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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