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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대병원 채용비리 관련자 7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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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5/12 14:10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이른바 '삼촌찬스'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전남대학교병원 채용비리와 관련해 병원 관계자와 채용당사자 등 7명이 기소 의견을 검찰에 넘어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자녀와 지인 등에게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병원 직원과 채용 당사자 등 7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또, 수사 과정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병원 간부 A씨는 '공소권 없음'으로 결론지었습니다.
 
경찰은 "검찰 기소 전 사건으로 '피의사실 공표' 우려로 상세한 수사 결과를 밝힐 수 없지만 의혹의 일부가 사실로 확인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A씨는 조카의 서류와 면접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만점을 주고 아들이 응시할 당시 시험관리위원을 하는 등 부적정 행위가 교육부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또 국정감사 등을 통해 다른 간부 아들의 면접에 교차로 참여해 최고점을 주고, 아들과 여자친구에게 시험문제를 유출한 의혹을 받았습니다.

한편 A씨는 지난 2월 광주 동구의 한 산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5-12 14:10:33     최종수정일 : 2020-05-12 14: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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