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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2일만에 재개관한 ACC, ''세계적 문화발전소로 재도약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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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5/12 14:03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 25일 문을 닫은지 72일만인 지난 6일부터 재개관에 들어갔습니다.

ACC는 임시휴관 기간에 관람객을 다시 맞기 위해 열화상카메라와 손소독제, 체온계 등을 비치하고 소독을 확대하는 등 재개관을 위해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 체제에 맞는 공연과 전시 관람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ACC)전경

관람객들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통해 개인 관람만 허용하고, 입장때 발열검사를 한 뒤 신원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당초 계획했던 공연과 전시, 행사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코로나19' 이후 상황을 고려한 각종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는 한편, 고객 편의시설도 개선하고 있습니다.

또 ACC가 운영하는 미디어 월과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인문·예술·어린이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를 활성화 하고, ‘나는 광주에 없었다’ 등 5·18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창제작한 공연과 어린이공연, 브런치 콘서트 등도 온라인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국제교류 협력사업과 관련해 ACC는 유네스코 기록유산 보존 프로젝트 지원 등 '코로나19' 영향을 받지 않는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반기 행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할지는 사업특성과 기대효과 등을 고려해 다음달쯤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진식 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직무대리는 “ACC는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임시휴관 중에도 재개관과 달라진 문화예술 환경에 대비해 꼼꼼히 준비를 해왔다”며 “5·18민주화운동 40주년과 개관 5주년을 계기로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차별화된 고품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시민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5-12 14:03:03     최종수정일 : 2020-05-12 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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