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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대병원, 선별진료소 추가 설치...상담전화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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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2/10 20:59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하고 상담전화를 신설했습니다.

우선 신종코로나 의심환자의 증가에 따른 병원 방문에 대비해 음압시설을 갖춘 컨테이너 선별진료소 2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이 설치한 선별진료소 내부 모습 <사진제공=전남대학교병원>

컨테이너 선별진료소에는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으며 의심환자의 격리조치가 필요할 때 환자의 동선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센터 앞에 설치됐습니다.

또 확진자 발생으로 상담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병원 콜센터(1899-0000)자동응답에 0번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동응답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야간과 휴일에는 운영되지 않고 1339로 전화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대병원 국가지정 격리병실에는 신종코로나 확진환자 16번, 18번 모녀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2-10 14:25:00     최종수정일 : 2020-02-10 20: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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