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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지역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단계 발령...4일 비상저감 조치 첫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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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1/03 20:26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환경부가 내일(4일) 새벽 6시부터 광주시 등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광주시는 내일(4일)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위기경보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지역은 전국적으로 광주를 포함해 충남, 충북, 세종, 전북지역입니다.

이번 조치는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이 제정된 이후 광주시에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환경부는 매뉴얼에 따라 해당지역에 위기경보를 발령하고 광주시는 이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하게 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이에 따라 광주지역에 있는 민간기업과 행정‧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대형사업장과 공사장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구체적으로 폐기물소각시설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3개)과 하수처리장과 같은 공공사업장은 조업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또는 효율개선 등의 조치를 해야 합니다.

또한,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살수차 운영, 방진덮개 복포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를 해야 합니다.

한편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광주시 광산구에 있는 소각시설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사업장 감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1-03 20:26:07     최종수정일 : 2020-01-03 2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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