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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교육청, 지난해 특성화고 지식재산권 32건 출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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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1/02 20:46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전남지역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해 창의적 아이디어에 대해 지식재산권인 특허권 27건과 실용신안권 4건, 상표권 1건을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창업 관련 예산 5억원을 확보해 창업중점학교 5개와 창업동아리 27개팀을 지원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 전경

특히 지난 2018년 10월 '제1회 창업아이템 발표대회'를 열어 우수 창업아이템 15개에 대해 특허 14건, 상표출원 1건 출원을 지원했습니다.

이와 함께 발명특성화고등학교인 광양하이텍고는 특허권, 실용신안권 17건을 출원했습니다.

특허출원은 '다기능 젖병(전남기술과학고, 김여진)', '분사형 화이트보드 지우개(목포공고, 한주렬 외3)', '아마란스 장아찌 제조방법(호남원예고, 김다슬)' 등 15건입니다.

또 광양하이텍고가 출원한 '커터가위(김선혁)', '미용 빗 가위(윤수민)', '향기나는 한지 공기청정기(최어진)' 등 모두 32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편 지난 2018년에는 11건의 특허권을 출원했습니다.

이현희 전남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지난해 창업교육지원사업을 통해 32개의 지식재산권를 출원했다"며 "올해는 창업교육를 중학교로 확대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1-02 20:46:55     최종수정일 : 2020-01-02 20: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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