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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년도 광주시 예산 5조7천억원, 전남도 8조1천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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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1/11 16:10

광주광역시(왼쪽)와 전라남도(오른쪽)청사 전경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내년도 광주시 예산은 57천억원, 전라남도는 81천억원을 각각 편성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중심도시 만들기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광주형일자리 만들기 등 미래 성장동력을 담보할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도 예산으로 57120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12.4%6290억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45670억원, 특별회계 1145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예산을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보건 예산이 39.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교통 및 물류가 25.1%, 공공질서 및 안전이 23.9%, 환경이 19.4% 순입니다.


 


또 일반 공공행정은 7.6%, 교육예산은 11.3%, 문화 및 관광이 7.6%, 경제예산이 5.9%를 편성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해 정부예산 426억원 등 502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특히, 광주형일자리 지원에 274억원을 반영하는 것을 비롯해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건립 98억원, 빛그린산단 개방형 체육관 건립 40억원, 노동인권회관 건립 20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이와 함께 광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11대 대표산업 육성을 위해 830억원을 책정했습니다.


 


또 지난 95일 착공식을 가진 도시철도 2호선 건설비용 21761억원 가운데 내년도 예산에 117억원을 반영했습니다.


 


김광휘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은 "내년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광주가 대한민국 미래로 도약할 핵심사업에 집중 투자했다""앞으로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해 재정운영 건전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남도도 내년도 예산으로 81588억원을 편성해 오늘(11)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편성했던 본예산 73691억원 보다 10.7%7897억원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예산 항목을 보면 일반회계는 73250억원, 특별회계는 8338억원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2회 추경예산에 이어 내년도 본예산도 8조원대 예산을 편성해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내년도 예산이 늘어난 것은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모든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국고예산 확보활동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기초연금,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등 복지지원 강화, 다양한 복지사업 확대에 따른 사회복지비 등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재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데 방점이 찍혔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분야는 농림해양수산 분야로 전남지역 소규모 어촌의 환경과 정주여건 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어촌뉴딜 300사업에 올해보다 761억원 늘어난 1612억원을 편성했습니다.


 


또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584억원을 편성해 내년부터 지급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제336회 전라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다음달 12일쯤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될 예정입니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해 시급한 주요 시책과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계속사업 가운데 성과가 부족한 사업은 과감히 폐지하거나 감액하고 보조금 총액한도제를 강력히 추진해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건전성을 도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11 16:10:0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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