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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주교광주대교구 영암 신북본당,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 김치, 소외된 이웃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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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19/12/16 15:29

천주교광주대교구 영암 신북본당 전경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 영암 신북본당(주임 황성호 신부)은 오늘(14일)오전 본당 신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400여 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궈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회장 이봉문 신부)에 전달했습니다.

신북본당 신자들은 배추 400여 포기를 구입해 지난 11일부터 오늘(14일)까지 다듬고 김장 양념 등을 준비한 뒤, 오전부터 사랑을 듬뿍 담아 김장 김치를 버무려 박스에 정성스럽게 담아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에 전달했습니다.
 
김장 김치를 버무르는 신북본당 신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영암 신북본당>
김장 김치를 버무르는 신북본당 신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영암 신북본당>

신북본당 신자들은 해마다 김장 김치를 담궈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영암 신북본당 주임인 황성호 신부는 "본당 신자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김장 김치를 전달받고 행복해 할 이들의 모습을 떠올리면 흐뭇하고 행복하다"며 "김장을 준비하면서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갈려고도 했지만, 자신들이 만든 김치가 전달되는 곳에 본당 신자들의 사랑이 영원히 자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성을 다해 김장을 준비했다"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영암 신북본당 신자들이 정성스럽게 버무른 김장 김치를 박스에 포장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암 신북본당>
영암 신북본당 신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 김치를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
<사진제공=영암 신북본당>

한편 영암 신북본당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내년에도 어김없이 김장을 담궈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2-14 15:09:46     최종수정일 : 2019-12-16 15: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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