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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다큐 '동백꽃 편지', 2019 광주전남민주언론상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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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19/12/09 19:19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가톨릭평화방송(사장 장세현 신부)이 여순사건 71주년을 맞아 제작해 지난 5월 전국에 방송한 다큐멘터리 '동백꽃 편지'(기획 김선균 부국장, 연출 조미영PD, 양복순PD, 편수민PD)가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이 선정한 '2019 광주전남민주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순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취재하고 있는 제작진들의 모습
조미영PD가 여순사건으로 4살에 부모님을 잃은 유가족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이번 수상으로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은 지난해 시사프로그램 '함께하는 세상, 오늘'이 특별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2019광주전남민주언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전남대 김균수 교수)는 "장기간에 걸친 기획과 여순사건 관련자들의 잊혀진 목소리를 발굴하기 위한 제작진들의 노력이 돋보였다"며 "역사적 사실에 대해 지역민 뿐만 아니라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작지만 강한 매체의 필요성을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다큐멘터리를 녹음하고 있는 배우 문소리씨의 모습
다큐멘터리 '동백꽃 편지' 제작진들이 녹음, 제작하고 있는 모습
심사위원회는 또, 광주CBS가 출품한 '30대 男 229일의 옥살이는 누가 시켰나'를 우수상으로 선정했습니다.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이 1년여의 기획과 제작을 거쳐 지난 5월 31일 평화방송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했던 다큐멘터리 '동백꽃 편지'는 여순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과 경과, 그리고 여전히 고통 속에 살고 있는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아픔을 담담히 담아냈습니다.

특히,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적인 관심을 촉구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한편 '2019 광주전남민주언론상' 시상식은 오는 9일 저녁 7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립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2-06 11:54:11     최종수정일 : 2019-12-09 19: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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