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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교> '제5회 피아트도미니 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 연습현장'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0/28 15:45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피아트도미니 소년합창단은 오늘(28일)
오후 7시 30분, 주교좌 임동성당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프로그램명: ‘향기로운 오후, 주님과 함께

방송시간: 1028(), 오후 204220

방송 제작: 조미영 PD, 진행: 박소현 아나운서

주제: ‘5회 피아트도미니 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 연습현장

 

진행자: 교구와 본당의 다양한 현장소식들을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저는 지금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에 나와 있습니다. 먼저 피아트 도미니 소년합창단 지도신부인 정경륜 신부님을 만나볼게요. 신부님~ 피아트도미니 소년합창단 소개를 해주신다면요?

 

정경륜 신부: 피아트도미니 소년합창단은 2014년에 창단이 되었고요. 그리고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소속으로 되어있습니다. 피아트도미니라는 이름은 주님의 뜻에 순명하는 소년합창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총 37명의 친구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이번에 정기연주회가 있잖아요?

 

정경륜 신부: . 드디어 벌써 5번째 정기연주회입니다. 이번에는 1028일 월요일 저녁 730분에 주교좌 임동성당에서 정기연주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기연주회 주제는 피아트도미니 소년합창단과 함께하는 사계절을 담고 있는데요. 부제목은 ‘Cantate Domino'입니다. 1년 내내 항상 쉬지 말고 주님께 노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가을에 항상 하는 음악회이지만 가을의 고즈넉함만을 느끼는 것이 아니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사계절의 풍성한 느낌을 성가를 통해서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우리가 지나가다가 들을 수 있는 대중적인 노래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행자: 백정빈 지휘자님도 만나볼게요. 어떤 곡들을 만나볼 수 있는지 프로그램 소개를 해주세요~

 

백정빈(모니카): 이번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고 해서요. 소년합창단 아이들이 사계절 동안 전례 안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곡으로 구성했는데요. 오프닝곡으로는 저희 부주제인 주님께 노래하여라, 칸타테 도미노’, 그리고 봄에는 특별히 아베마리아.. 삼삼종기도의 내용이고요. 여름에는 마니피캇이라고 성모님 찬가.. 그리고 Here I am lord라고해서 주님 제가 여기 있사오니, 가을에는 위령성월이고 프란치스코 성인의 축일인 달이 있기도 해서 자비로우신 주 예수님등을 준비했습니다.

 

진행자: 주제 선정 이유도 궁금합니다?

 

백정빈(모니카): 지난 1월에 저희가 첫 번째 음반을 냈어요. 그때 첫 번째 음반이 칸타테 도미노였고요. 그때 CD제목과 맞춰서 아이들과 좀 더 전례에 맞춰진 사계절의 노래들을 동화 속 같이 예쁘게 꾸며보고 싶었습니다. CD 첫 발매와 연계도 해서 이렇게 음악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진행자: 이번 공연 관람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백정빈(모니카): 아이들이 고등학교 1학년까지 있는데요. 소년으로써 아이들이 어렸을 때 낼 수 있는 크리스탈 같은 맑은 소리도 있는 반면 중학교를 지나가며 변성기를 통해서 중후한 베이스 음성이라든지 테너 목소리라든지 그런 남성적인 특성의 목소리를 낼 수도 있는데요. 아이들만이 가지고 있는 맑은 소리들을 함께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실 것 같습니다.

 

진행자: 열심히 준비한 단원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요?

 

백정빈(모니카): 지금 열심히들 준비하고 많이들 고생하고 있고 또 특별히 가사 외운다고 굉장히 어려워들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고생한 만큼 음악회 끝나고 나서 서로 잘했다, 사랑했다 격려해주면서 좋게 음악회를 끝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아이들한테 너희들 너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진행자: 피아트 도미니 소년합창단~! 올해로 창단 5주년을 맞았습니다. 교회 성음악을 노래하는 합창단으로 활동하며 교구민과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단원들도 만나보겠습니다.

 

전도혁(라파엘): 저는 6학년이고요. 저는 들어온 지 4년 정도 됐습니다. 노래를 좋아하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저는 바티칸에서 했던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왜냐하면 교황님 앞에서 노래를 직접 부르고 묵주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교황님 직접 보니까 뭔가 굉장히 높으신 분인 것 같았어요. 노래도 선생님들이 굉장히 좋은 곡을 고르고 많은 형들과 친구들 동생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조강찬(모세): 저는 2학년이고요. 작년 12월에 리허설해서 들어왔어요. 10개월 정도 됐고요. 무안성당 공연이 제 첫 공연이라서 기억에 제일 남아요. 그 때 떨리기도 했는데 노래를 해서 하다보니까 뭔가 긴장이 풀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형들 사귀고 싶어서 들어왔는데요. 여기서 형들을 많이 사귀고 싶어요.

 

허성원(사도요한): 저는 6학년이고요. 들어온 지는 5년 됐어요. 형 리허설 구경 갔다가 엄마가 나가보라 해서 나갔다가 합격이 돼서 하게 됐어요. 이번 연주회 때 저희 외가랑 친가도 다 초대했어요. 1028일 월요일 730분에 하는 저희 연주회 많이 와주시고요. 저희 노래도 많이 준비했으니까 잘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승우(엘리야): 저는 6학년입니다. 들어온 지 3년 됐고요. 학교에서 노래를 부르게 됐는데 그 때 이 합창단 다니는 형이 저를 보고 이 합창단 들어와 보라고 추천해서 들어오게 됐습니다. 합창단 하면서 몰랐던 성가도 많이 알 수 있게 되고 라틴어나 외국어도 많이 접할 수 있었어요. 저는 이번 연주회 때 발표할 곡 중 어느 봄날이 가장 기대돼요. 열심히 준비한 정기연주회에 많이 와주세요!!

 

진행자: 네 지금 정경륜 신부님도 함께하고 계세요. 신부님! 오늘 연습현장에서 연주회 때 발표할 곡도 살짝 들어볼 수 있었고 단원들의 이야기도 만나봤는데요. 열심히 준비한 아이들에게 한마디 남겨주신다면요?

 

정경륜 신부: 아마 학원에 가기 싫어서 온 친구는 없겠지만 그래도 제가 옆에서 바라보면 학원에 가는 것보다 더 힘든 것 같더라고요. 정말 고마운 것은 아이들이 기쁘게 연습에 참가해주고 연습실 올 때 다들 뛰어와요. 그 마음이 하느님께 예수님께 얼마나 예쁘게 보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고맙고 장하다고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진행자: 지금 피아트도미니 소년합창단 모집기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년합창단이 되면 좋은 점은 어떤 점인가요?

 

정경륜 신부: 아무래도 저희는 전례 안에서 노래하는 일이 가장 많아요. 주님 바로 곁에서 그리고 신부님과 주교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노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게 얼마나 은총이 되고 복이 될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연습에 오면 물론 맛있는 간식도 주겠지만요. 더 큰 것은 영적으로 더 건강하고 보화를 많이 쌓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오디션 날짜가 1110일 오후 2시에요. 그때 평생교육원에서 오디션이 있는데요. 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하루 전에도 신청 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할 친구들은 많이 신청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진행자: 10월의 마지막 월요일 28일 저녁, 주교좌 임동성당에서 아름다운 성가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될 것 같은데요. 청취자들에게 초대의 한마디 남겨주세요~

 

정경륜 신부: 여러분 정말 귀한 기회이고 흔히 들을 수 없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톨릭교회 신자들이 2000년의 역사동안 어떤 노래를 듣고 불러왔는지 과거의 노래부터 현대의 노래까지 들을 수 있는 쉽지 않은 기회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꼭 함께해주세요~!

 

진행자: 생생 교구속으로, 오늘은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에서 피아트 도미니 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 관련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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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0-28 15:45:5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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