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교회뉴스
글 내용 보기 폼
제목 주교회의, 오는 6월 ‘한반도 평화기원미사 봉헌’...2019년 춘계정기총회에서 결정
첨부파일1 주교회의2019춘계정기총회.jpg(99kb)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3/31 18:53

<사진제공=CBCK>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오는 625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신자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를 봉헌하기로 했습니다.

 


주교회의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광진구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19년 춘계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한반도 평화 기원미사' 외에 이번 정기총회에서 논의한 주요 안건을 보면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정한 성 바오로 6세 교황 선택 기념일’(529)전례문의 번역문을 심의한 뒤 이를 만장일치로 승인하고 사도좌의 추인을 받기로 했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서 529일 봉헌하는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기념 미사와 일정이 중복되지만 선택 기념일로 지정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4104차 세계 이민의 날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 이민의 날1월에서 9월 마지막 주일로 이동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주교회의 국내이주사목위원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우리나라도 ‘51(주일인 경우)이나 그 전 주일에 거행하는 이민의 날을 보편 교회에 맞춰 9월 마지막 주일에 지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베네딕토 15세 교황의 선교에 관한 교황 교서인 '가장 위대한 임무' 반포 100주년을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포한 오는 10특별 전교의 달' 행사를 거행하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주교회의는 신자들에게 특별 전교의 달에 복음화를 위한 기도를 바치도록 권고하고 교황이 마련한 주제의 초점에 맞춰 매달 첫 번째 목요일에 성시간을 거행하는 것은 교구가 자체적으로 선택하도록 하고, 주교회의 사무처에서는 '특별 전교의 달'을 맞아 적절한 사목 자료를 각 교구에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한편 주교회의는 청년 사목의 활성화를 위해 제5회 한국청년대회(KYD)를 오는 2021년 제주교구에서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3-31 18:53:0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목록
이전글
 
다음글
  .

Top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