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월) 방송분입니다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10·16 재보궐선거가
이제 코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요.
지난주 후보등록이 마감됐습니다.

-전남에선 영광·곡성 군수 자리를 놓고
후보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되는데요.
갈수록 선거 열기가 과열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당 지도부까지 나서 재보궐선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도당선대위와 영광군수선대위가 출범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전남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인 주철현 최고위원과 함께
10·16 재보궐선거에 대한 견해 등을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