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14일(월) 방송분입니다(☜☜☜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전남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신종 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요.
광주시가 오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조정했습니다.

-최근 지역감염 확진자가 5명 이하로 줄면서
관리가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인데요.
특히 방역과 함께 지역경제가 비상이기 때문입니다.

-광주소상공인연합회 이경채 회장과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알아봤습니다.
또 광주시 박남언 일자리경제실장과
2차 재난지원금 선별 지원을 앞두고 우려되는 문제를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