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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6월 27일(월)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황성호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2/06/27 07:49





06월 27일 (월) 오늘의 강론


하느님의 사람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또한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이들이다.
하느님을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며,
하느님께서 기꺼이 당신 외아들까지 내어주셨던 것처럼
인내하면서 끝까지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사랑해야 했던 존재가
바로 하느님의 사람이다. 이 하느님의 사람이 율법학자, 바리사이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인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안위와 이익을
위해서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자격을 스스로 박탈하였고, 자신들의
악행이 불의하고 추악한 행위이며 하느님과 세상을 욕되게 하는
짓이라는 것을 식별하지 못했다.

사람은 무엇으로 변질되는가? 쉽게 말해 무엇 때문에 사람이
사람이길 포기하게 되는가? 오늘 복음에서 예수께서 “너는 나를
따라라”(마태 8, 22)라고 하신 말씀은 이제 세상과 네 자신의
논리와 이치가 아니라, 하느님의 논리와 하느님의 시선으로 살려면
따라오라는 말씀이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마태 6, 24)라고
하신 예수의 말씀이 떠오른다. 하느님의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니
당연히 세상이 주는 달콤한 것을 예수는 주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를 따르는 것이 머뭇거려지는 것이다. 주님을 따르는데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주님의 말씀, 주님의 죽음,
주님의 부활 그리고 벗을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주님의 일을 할 뿐이다. 그리고 모든 영광은
주님께로 돌리는 Homo Dei 하느님의 사람이면 그것으로 족하다.

(방송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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