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오늘의 강론
글 내용 보기 폼
제목 12월 19일 (화) 진도본당 민세영신부님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7/12/19 08:19





12월 19일 (화) 진도본당 민세영신부님



<오늘의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5

5 유다 임금 헤로데 시대에 아비야 조에 속한 사제로서 즈카르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으로서 이름은 엘리사벳이었다.
6 이 둘은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들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정에 따라 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7 그런데 그들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엘리사벳이 아이를 못낳는 여자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둘 다 나이가 많았다.
8 즈카르야가 자기 조 차례가 되어 하느님 앞에서 사제 직무를 수행할 때의 일이다.
9 사제직의 관례에 따라 제비를 뽑았는데, 그가 주님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기로 결정되었다.
10 그가 분향하는 동안에 밖에서는 온 백성의 무리가 기도하고 있었다.
11 그때에 주님의 천사가 즈카르야에게 나타나 분향 제단 오른쪽에 섰다.
12 즈카르야는 그 모습을 보고 놀라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13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즈카르야야. 너의 청원이 받아들여졌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터이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터이지만 많은 이가 그의 출생을 기뻐할 것이다.
15 그가 주님 앞에서 큰 인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포도주도 독주도 마시지 않고 어머니 태중에서부터
성령으로 가득 찰 것이다.
16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을 그들의 하느님이신 주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다.
17 그는 또 엘리야의 영과 힘을 지니고 그분보다 먼저 와서, 부모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리고,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의인들의 생각을 받아들이게 하여, 백성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할 것이다.”
18 즈카르야가 천사에게,
“제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저는 늙은이고 제 아내도 나이가 많습니다.” 하고 말하자,
19 천사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하느님을 모시는 가브리엘인데, 너에게 이야기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파견되었다.
20 보라, 때가 되면 이루어질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 이 일이 일어나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가 되어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
21 한편 즈카르야를 기다리던 백성은 그가 성소 안에서 너무 지체하므로 이상하게 여겼다.
22 그런데 그가 밖으로 나와서 말도 하지 못하자, 사람들은 그가 성소 안에서 어떤 환시를 보았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몸짓만 할 뿐 줄곧 벙어리로 지냈다.
23 그러다가 봉직 기간이 차자 집으로 돌아갔다.
24 그 뒤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하였다. 엘리사벳은 다섯 달 동안 숨어 지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25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겪어야 했던 치욕을 없애 주시려고 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

연번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파일
313 02월 12일(월) -봉선2본당 정승욱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2/12 860 -
312 02월 10일 (토) 쌍암동본당 이옥수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2/10 938 -
311 02월 09일 (금) 쌍암동본당 이옥수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2/09 856 -
310 02월 08일 (목) 쌍암동본당 이옥수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2/08 961 -
309 02월 07일 (수) 해남본당 김용원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2/07 977 -
308 02월 06일 (화) 해남본당 김용원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2/06 918 -
307 02월 05일(월) 해남본당 김용원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2/05 834 -
306 02월 03일(토) 신창동본당 박창진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2/03 1,161 -
305 02월 02일(금) 신창동본당 박창진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2/02 1,036 -
304 02월 01일(목) 신창동본당 박창진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2/01 1,036 -
303 01월 31일(수) 관리국 문병구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1/31 910 -
302 01월 30일(화) 관리국 문병구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1/30 768 -
301 01월 29일(월) 관리국 문병구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1/29 853 -
300 01월 27일(토) 영산포본당 장민휘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1/27 823 -
299 01월 26일(금) 영산포본당 장민휘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1/26 820 -
298 01월 25일(목) 영산포본당 장민휘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1/25 729 -
297 01월 24일(수) 염주동본당 강요섭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1/24 918 -
296 01월 23일(화) 염주동본당 강요섭 신부님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1/23 805 -
295 01월 22일(월) 염주동본당 강요섭 신부님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1/22 833 -
294 01월 20일(토) 하당본당 양희문 신부님 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18/01/20 677 -
[처음] [이전5] 36 37 38 39 40 [다음5] [마지막]


Top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