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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cpbc 이옥수 사장신부, ''새해에도 빛과 소금의 역할 다하길''...2일 시무미사 봉헌

김리원 | 2026/01/04 18:13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리원 기자 = cpbc광주가톨릭평화방송은 오늘(2일)오전 9시 사옥 5층 경당에서 이옥수 사장신부 주례로 임직원들이 참례한 가운데 '2026년 시무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이옥수 사장신부는 이날 시무미사 강론에서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우리 방송국의 출발점은 5·18민중항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옥수 사장신부는 시무미사 강론에서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우리 방송국의 출발점은 5·18민중항쟁"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금남로에 위치한 광주대교구청에서 전임 교구장이신 윤공희 대주교님께서 5·18의 현장을 직접 보시고 ‘민주화’를 가장 먼저 얘기하셨다”며 “이 같은 역사적 배경 속에서 우리 방송은 종교 방송임에도 선교 방송 역할에 제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은 '가톨릭'이라는 울타리 안에만 머무는 방송국이 아니라 지역민들과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자리에 머무는 방송국”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옥수 사장 신부는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이 지역 안에서 진정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언론사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cpbc광주가톨릭평화방송은 2일 오전 9시 사옥 5층 경당에서 이옥수 사장신부 주례로 '2026년 시무미사'를 봉헌했다.

한편, 이날 시무미사에 참례한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임직원들은 새해에도 민주화, 복음화, 인간화라는 설립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6-01-02 10:29:04     최종수정일 : 2026-01-04 18: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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