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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대교구 곡성성당, 곡성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

김리원 | 2026/01/04 20:07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리원 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 곡성성당이 곡성군의 향토문화유산으로 새롭게 지정됐습니다. 

곡성군은 지역 내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해 군 향토문화유산을 신규 지정했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곡성성당이 곡성군의 향토문화유산으로 새롭게 지정됐다.<사진제공=곡성군>

곡성성당은 정해박해와 관련된 유적지에 건립돼 역사적 연속성을 지닌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근대기 종교 건축물로서 전후 어려운 시기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호남 지역에서는 유일한 퀀셋(Quonset) 구조의 성당으로 건축사적 가치도 높습니다.

또, 곡성성당은 호남지역 천주교 신앙의 뿌리와 순교의 역사를 상징하는 장소로 현재도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광주대교구의 주요 순례지로 활용 가치가 높은 유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곡성군은 이번 곡성성당 지정을 포함해 겸면 영귀서원과 입면 구암사, 죽곡면 효자 신홍구 정려, 오곡면 무곡사, 완계정사 등 모두 6건의 향토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5-12-31 14:22:35     최종수정일 : 2026-01-04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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