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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생교구속으로-'교구 정평위 주관, 여순항쟁 77주기 심포지엄' 현장 취재

강하은 | 2025/11/26 07:40

▣ 프로그램명: '향기로운 오후, 주님과 함께'
▣ 방송시간: 11월 25일(화), 오후 2시 03분∼2시 25분
▣ 방송제작: 조미영 PD, 진행: 강하은 아나운서

▣ 주제: 생생 교구속으로-'교구 정평위 주관, 여순항쟁 77주기 심포지엄' 현장 취재 
 
지난 17일 광주대교구청 대건문화관에서는 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주관으로 여순항쟁 심포지엄이 열렸다.

진행자: 네 저는 지금 광주대교구청 대건문화관에서 나와있습니다. 오늘 이곳에서는 교구청 주관으로 여순항쟁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인데요. 먼저 이번 심포지엄 담당 정의평화위원장 신부님을 만나보겠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조정훈(안토니오) 신부: 네 안녕하세요.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조정훈 안토니오 신부입니다. 반갑습니다.

진행자: 학술 심포지엄 취지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시겠어요?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조정훈(안토니오) 신부: 여순항쟁 77주기를 기념하면서 여순항쟁에 관한 교회의 신학적인 고찰, 성찰 또 사회 교리적 측면에서 다루는 학술 토론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가톨릭교회 안에서 여순항쟁과 관련한 신학적인 작업이 없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교회 내에서 많은 연구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해주신다면 참 좋겠습니다. 이런 의미로 이번 학술토론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진행자: 네 신부님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어떻게 될까요?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조정훈(안토니오) 신부: 오늘 학술토론회 발제는 성서 신학을 공부하신 김영선 수녀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형제들과 싸워서는 안 된다” 이 구절이 열왕기 상권 12장 24절의 말씀인데요. 오늘 수녀님은 “형제들과 싸워서는 안 된다”는 이 열왕기 말씀을 통해서 폭력을 명하는 권위에 반대하는 성경 사례를 통해서 여순항쟁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논문의 제1부에서는 여순항쟁이라는 주제로 여순항쟁의 원인이 된 당시의 폭력적인 상황 또 항쟁의 원인, 결과라는 측면에서 역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요. 제2부에서는 성경을 전공하신 수녀님으로서 비슷한 내용의 구약 성경의 사례를 분석합니다. 여순항쟁은 제주도 출병 명령을 거부하며 동족 산잔을 피하고자 했던 14연대 군인들의 봉기로 시작되었는데요. 구약성경에도 비슷하게 권위가 명하는 폭력을 거부하거나 반대한 사례들이 드물지만 언급이 됩니다. 그래서 수녀님은 이러한 사례 분석을 통해서 신학적인 메시지를 찾고자 하십니다. 그래서 첫 번째 루시아 수녀님의 발제를 50분간 듣고 좀 쉬었다가 두 분의 첫 번째로 여순항쟁의 연구의 권위자이신 주철희 박사님의 토론 발제 그리고 두 번째로 광주가톨릭대학교 총장으로 계시는 김정용 베드로 신부님의 토론 발제를 듣고 난 후에 참석하신 분들의 질의응답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겠습니다.
 
진행자: 네 이 시간이 참석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길 바라시나요?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조정훈(안토니오) 신부: 우리는 직간접으로 국가의 폭력을 경험한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1980년 5월, 그리고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저지른 비상계엄 선포 80년 5월 광주는 직접적인 국가 폭력을 경험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 내면에는 깊은 상처가 남아 있는데 그런 고통의 기억 속에 작년 12월에 일어난 내란 사건을 실시간으로 인터넷과 TV를 통해서 군인들이 국회로 완전 무장을 한 상태로 진입하려는 그런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군인들이 공권력을 국가의 주인인 국민에게 행사하는 그 장면에 모두가 놀랐을 텐데요. 그날 밤 그 내란이 실패하지 않았더라면 대한민국 현재의 모습이 어떻게 변해 있을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여순항쟁 또 제주 4·3, 광주의 5·18 국가의 불법적인 폭력에 이유도 모른 채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인간은 하느님의 모습대로 창조되었다고 고백을 합니다.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인간은 그 존재 자체로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또 정치적인 관점이 다르다는 이유로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상황이 이제는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모든 신앙인들이 국가의 폭력 앞에서 침묵으로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멈춰 이제는 안 돼라고 외칠 수 있는 그런 마음의 자세를 갖는데 이번 학술 토론회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번 학술 토론회를 계기로 관련된 여러 가지 사료와 내용을 찾아서 연구하는 작은 기회가 이 시간부터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진행자: 네 신부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조정훈(안토니오) 신부: 네 감사합니다.

진행자: 오늘 많은 분들이 심포지엄에 관심가지고 오신 것 같은데요. 잠시 만나보겠습니다.

장덕동본당 박용주(요안나): 장덕동본당 박용주 요한나입니다. 저는 평생교육원에 자주 오는데 포스터 보고 왔고요. 일단 저는 그 여순항쟁을 또 그 수녀님이 어떻게 성경 안에서 풀어주실지 그것이 어떤 연결이 되어 있을지 많이 기대되고요. 또 교회가 여순항쟁에 관한 입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방식으로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담겨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기대를 가지고 왔습니다.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박주연(라르고): 저는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박주연 라르고 수녀입니다. 저희 JPIC에 활동하고 있는 수녀님의 강의를 소개받고 여순항쟁이어서 관심이 조금 있었던 분야라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제주 4·3사건에 관심이 좀 있었고 거기를 방문했었는데 여순사건도 그 제주 4·3사건하고 관련이 있다고 해서 조금 관심이 있었던 터라서 이제 어떤 뭐 내가 알고 있는 거랑 어떤 차이점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좀 더 관심을 갖고자해서 오게 됐습니다.

광주서정교회 장헌권 목사: 광주서정교회 장헌권 목사입니다. 저는 평소에 그 여순항쟁이나 또 그 4·3항쟁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있었는데 특별히 가톨릭에서 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를 홍보자료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객관적으로 그 여순항쟁과 4·3항쟁은 이제 그때 당시에 그 국가 하나의 폭력으로 민간인을 많이 학살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학살에 대한 국가가 책임 있는 행태를 보이지 않고 또 계속해서 그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이런 노력을 하고 있는 중에 이런 좋은 세미나가 있어서 관심을 갖게 됩니다.
 
여순항쟁 77주기를 맞아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김영선(루시아) 수녀가 발제를 맡았다.

진행자: 오늘 심포지엄 발제하실 수녀님을 만나보겠습니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김영선(루시아) 수녀: 안녕하세요. 저는 마리아의 전교자프란치스코 수녀회 김영선 루시아 수녀입니다.
 
진행자: 네 수녀님 오늘 심포지엄 발제는 무엇인가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김영선(루시아) 수녀: 성경에 나타난 폭력을 저지하거나 거부한 그런 사례들에 비추어서 여순항쟁을 바라본 그런 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행자: 네 발제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김영선(루시아) 수녀: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요. 우선은 여순항쟁이라는 거가 사실상 왜곡돼서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잘못 알려진 것들이 많았는데 그것들을 밝히기 위해서 발로 뛰고 1차 자료들을 연구하고 그랬던 학자들에 대한 감사함, 그런 마음도 있었고 또 하나는 해방 직후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될 그 3년 기간 동안에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으면서 그 시기를 지내왔는가를 알게 되면서 그 모든 분들이 참 안쓰럽게 여겨지고 동시에 또 감사함도 느껴지고 그다음에 또 여순항쟁을 겪었던 여수와 순천과 전남 동부 지역의 사람들, 그 사람들이 겪었을 고통, 이런 것들이 제 마음에 깊이 와닿으면서 사실 이거 준비하는 과정이 되게 고통스러웠었어요. 저는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고 기억하는 거가 얼마나 중요한 건지를 강조하고 싶어요. 역사를 잘 알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한다면 그 역사가 되풀이될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과거를 알고 그 과거로부터 그러니까 우리가 새롭게 나아갈 수 있도록 그래서 과거에 대한 안과 그것들을 기억하는 것, 그런 것들을 중요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제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배워왔지만 제대로 정립이 되지 않은 역사는 되풀이되고 특히 나쁜 역사들이 되풀이되는 그런 것들을 보기 때문에 그래서 신자들이 우리의 구원의 역사도 알아야 되지만 우리 민족의 역사도 같이 알고 기억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행자: 네 수녀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김영선(루시아) 수녀: 네 감사합니다.
 
진행자: 심포지엄이 시작됩니다.
 
현장음(발제)
 
발제에 이어 역사공간 벗 대표 주철희 박사의 토론 발표가 있었다.

진행자: 이어서 주철희 박사님의 토론 발제를 들어보겠습니다.

현장음(토론)

진행자: 오늘 토론자이신 주철희 박사님을 만나보겠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역사공간 벗 대표 주철희 박사: 예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현대사를 연구하고 있는 연구자 주철희입니다. 이번 논문이 여순항쟁을 신학적으로 접근한 데서 매우 유의미한 논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제 폭력을 명하는 권위에 반대하는 성경의 사례를 통해서 국가 공권력이 어떠한 일들을 행위했는가. 이런 것을 밝혔다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고 같이 토론하고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습니다.
 
진행자: 네 아직 남은 과제가 많습니다. 어떤 것부터 풀어나가야 할까요?

역사공간 벗 대표 주철희 박사: 여순항쟁과 관련 되어져서는 이슈가 된 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고요. 그런 점에서 보면 여순항쟁은 지금까지 국가 공권력이 조작하고 왜곡된 역사였거든요. 이걸 우리 스스로가 좀 알 필요가 있다. 그런 것이 우선 필요하고 두 번째는 여순항쟁의 진상규명을 위해서 정부가 좀 더 더 진척을 보였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행자: 네 가톨릭 신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역사공간 벗 대표 주철희 박사: 여순항쟁은 단순히 반란이 아니라 권력자들의 부당한 명령을 거부한 공동체의 저항정신이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계속적으로 권력자적 관점에서 이것을 반란이라고 규정했던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톨릭 신자들께서 하느님의 그 공의의 가치에 접근해서 여순항쟁을 좀 들여다보고 기억하고 제대로 알았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진행자: 네 박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역사공간 벗 대표 주철희 박사: 네 고맙습니다.
 
역사공간 벗 대표 주철희 박사의 토론 발표에 이어서 광주가톨릭대학교 총장 김정용(베드로) 신부의 토론 발표가 있었다.

진행자: 오늘 토론자이신 광주가톨릭대학교 총장 김정용 신부님 만나보겠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광주가톨릭대학교 총장 김정용(베드로) 신부: 예 안녕하세요. 광주가톨릭대학의 김정용입니다. 저도 여순항쟁을 이렇게 다루는 심포지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저 역시도 이 지역 사람으로서 지역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또 해석하고 읽어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해서 의미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행자: 네 교회의 성경의 사례와 여순항쟁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광주가톨릭대학교 총장 김정용(베드로) 신부: 여순항쟁 역시도 어떤 인간의 역사를 다루고 있고 또 성경도 물론 이제 직접적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인간이 어떤 삶을 살고 있고 또 실제로 인간 삶 안에서 일어나는 그런 수많은 일들, 국가와 또 우리의 관계, 또 우리 삶과의 관계 또 그런 차원에서 어떻게 보면은 성경이 그 시대의 역사를 해석한 것이라고 그러면 여순항쟁은 우리 시대 안에서 발생한 그런 사건을 어떻게 또 해석할 것인가 하는 그런 점에서 아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네 앞으로 교회가 여순항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신자들과 어떤 방식으로 나눠 가길 바라시고 계신가요?

광주가톨릭대학교 총장 김정용(베드로) 신부: 항상 1순위로 기억을 해야 될 것은 그 국가의 폭력으로 인해서 희생당한 사람들. 극우, 좌우를 떠나서 그것을 우리가 기억하는 게 중요하고 그다음에 도대체 국가라고 하는 존재가 무엇을 위해서 있는지 국민들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 국가는 엄밀한 의미에서 불필요하죠. 그래서 여순항쟁. 그런 것들을 생각하게 해주고. 또 부당한 명령, 또는 부당한 것에 대해서 권위의 도전하고 또 부당한 명령을 거부할 수 있는 인간의 자유. 이제 그런 것들을 기억하고 해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가 있죠.

진행자: 네 신부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광주가톨릭대학교 총장 김정용(베드로) 신부: 예 감사합니다.

장덕동본당 김지은(로셀리나): 장덕동본당 김지은 로셀리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큰할아버지가 국가 폭력에 의해서 사망하시게 되었는데 최근에서야 이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그 진상규명을 하고 관련된 보상을 받게 되었어요. 그런데 남아 있는 후손으로서 저는 그 보상에 대한 것이라든가 아니면 왜 그 1950년대에 이루어졌던 그 사건이 지금에서야 진실화해위원회를 통해서 진상규명이 되었는가가 항상 의문이었고 그래서 국가 폭력의 사건이라든가 아니면 전쟁에 의한 죽음 관련된 심포지엄이라든가 북토크를 계속 찾아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게 저의 진정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가장 인상 깊었던 거는 이분법에서 벗어나자고 하셨던 것이었는데요. 가해자가 없는 상황에서 용서는 가능할 수 있지만 정말로 화해가 가능한가를 생각했을 때 그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명명되지도 않고 알 수도 없고 이미 죽어버렸던 가해자에 대한 분노를 가지고 살아야 하나를 생각했을 때는 또 그렇게 살고 싶진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분법적으로 살아가지 않는 것이 저의 삶에도 도움이 되지만 또 앞으로의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전쟁이라든가 아니면 폭력의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이지 않나 생각이 했습니다.

두암동본당 문형두(이냐시오): 두암동성당 문형두 이냐시오입니다. 그 여수 4·3항쟁의 실체를 실질적으로 나타내는 내용 플러스해서 성경, 성서와 함께 이것을 믹스시켜서 관점을 비슷하게 만들어서 바라보는 이런 어떤 시도가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순항쟁의 진실이 밝혀지고 물론 책임자는 오랜 시간이 흘러서 처벌할 수 있는 그런 건 아니겠지만 실체적 진실이 밝혀져서 불합리하게 생을 마감하신 모든 민중들의 원상 회복이라고 그럴까요? 내지는 진상 규명 같은 게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행자: 오늘 여순항쟁 심포지엄은 단순한 학술적 논의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평화의 길을 어떻게 걸어갈지 함께 찾는 여정이었습니다. 여순항쟁의 아픔이 하느님 안에서 치유로 이어지길 바라며 지금까지 광주대교구청 대건문화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5-11-25 10:30:50     최종수정일 : 2025-11-26 07: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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