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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생 교구속으로- '추수감사미사' 현장 취재

강하은 | 2025/11/18 18:36

▣ 프로그램명: '향기로운 오후, 주님과 함께'
▣ 방송시간: 11월 18일(화), 오후 2시 03분∼2시 26분
▣ 방송제작: 조미영 PD, 진행: 강하은 아나운서

▣ 주제: 생생 교구속으로-'추수감사미사' 현장취재 
지난 10일 광주대교구청 성당에서 옥현진 대주교 주례로 ‘추수감사미사’가 봉헌됐다.

진행자: 저는 지금 광주대교구청 성당에 나와 있습니다. 잠시 후 이곳에서 추수감사미사가 봉헌될 예정인데요. 먼저 농민사목을 맡고 계신 농민사목 담당 이요한 신부님을 만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광주대교구 농민사목 담당 이요한(사도요한) 신부: 예 안녕하세요. 광주대교구 농민 사목을 담당하고 있는 이요한 신부입니다.

진행자: 네 신부님 올해 추수감사미사 어떤 마음으로 준비하셨는지 소개를 해 주시겠어요?

광주대교구 농민사목 담당 이요한(사도요한) 신부: 예 개인적으로는 농민 사목을 담당하면서 처음 맞는 추수감사미사인데요. 오늘 감사의 의미가 저에게는 좀 새롭게 다가옵니다. 본당 교우 한 분이 제게 하신 말씀이 참 기억나는데요. 올해 가을에 비도 많이 오고 또 깨씨무늬병이 돌아서 올해 작황이 좋지 않은데요. 그래서 제가 걱정돼서 한 말씀드렸더니 그분께서 그래도 하느님께서 허락해 주신 것에 감사하면서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아마 그 감사의 마음이 오늘 추수감사미사의 핵심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진행자: 네 오늘 제대 위에도 정성껏 준비한 봉헌물들이 오를 텐데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광주대교구 농민사목 담당 이요한(사도요한) 신부: 예 그렇습니다. 특히 오늘 봉헌되는 것들은 우리 가톨릭농민 회원들이 하느님의 창조 질서를 보존하기 위해서 생명농업으로 직접 재배한 각종 농산물들 그리고 수산물들 또 가공식품들을 이렇게 봉헌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톨릭 교회는 하느님의 창조 질서를 보존하고 생명 공동체를 이루어 가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우리 가톨릭농민 회원들과 또 도시 생활 공동체는 이러한 정신을 가장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리고 특히 우리 도시에 계시는 소비자들이 가톨릭 농민 회원들이 생명 농업으로 키워낸 것들을 많이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진행자: 네 끝으로 올 한 해 수고하신 농민분들께 따뜻한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광주대교구 농민사목 담당 이요한(사도요한) 신부: 예 재앙에 가까운 기후 위기가 계속되고 있고 또 여러 가지로 농업 환경이 어려워지는속에도 하느님의 창조 질서를 보존하기 위해서 생명 농업을 실천하는 가톨릭 농민 회원 여러분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노고가 인정받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교회가 함께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영육간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진행자: 네 신부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광주대교구 농민사목 담당 이요한(사도요한) 신부: 예 감사합니다.

진행자: 네 이어서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가톨릭농민회 광주대교구 연합회의 김도영 사무국장님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가톨릭농민회 광주대교구연합회 김도영(라파엘) 사무국장: 네 안녕하세요. 저 우리 농촌살리기운동본부하고 가톨릭농민회 광주대교구연합회 사무국장 맡고 있는 김도영 라파엘입니다.

진행자: 추수 검사 미사와 함께 우리농 운동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교구 차원에서 이 운동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소개해 주시겠어요?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가톨릭농민회 광주대교구연합회 김도영(라파엘) 사무국장: 먼저 가톨릭농민회를 짤막하게 소개해 드려야 될 것 같아요. 농민회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서 활동하는 단체인데 전국 본부가 1966년도에 창립했고 광주,전남 연합회는 1973년도에 창립돼서 현재 활동 중입니다. 그러니까 2026년 내년이면 창립 60주년이 되는 해거든요. 그래서 지난 10월 22일부터 내년 창립 60주년을 준비하는 회원들이 함께 기도하고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해서 단체방을 만들어서 100일 기도에 현재 들어간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농촌살리기운동본부는 이 1994년도에 그 수입 개방에 따른 농업, 농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교회의 관심과 지원으로 그 춘계 주교회의 결정으로 출범을 했거든요. 당시 이제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타결로 심각한 어려움에 있던 우리 농촌을 살리기 위한 그런 대안 운동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가톨릭농민회가 내년에 창립 60주년이 되는데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는 딱 반 그러니까 내년이 작년이 창립 60주년 가톨릭 농민회가 내년이 창립 60주년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가 30주년을 맞이한 겁니다. 이제 뭐 이와 같이 농업,농촌,농민 이러한 소중한 가치를 더 높이고 또 농업 산림에 대한 그런 사회적 인식을 고양시키는 계기가 이러한 운동을 통해서 많이 고양이 됐고요. 실제로 많은 교구에서 생태 사도직 운동으로서의 교회 내에서 우리는 운동이 그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근래에 이제 몇 년 들어서 그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를 사람들이 많이 크게 느끼고 있잖아요. 거기에 대한 먹거리 위기 생명의 위기, 생태계 위기 이런 것들이 인식들이 좀 많이 올라가면서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농업에 대한 중요성이나 관심이 그런 많이 증가한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의미 속에서 농촌을 살리자라고 이런 적극적인 의미도 있지만 먹을거리에 대한 위기를 피부로 느끼기 때문에 그런 관심들이 좀 높아지고 있는 것들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진행자: 네 끝으로 농민과 도시 신자들이 더 가까이 연대하고 함께 걸어가기 위해 앞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가톨릭농민회 광주대교구 연합회 김도영(라파엘) 사무국장: 예 그러니까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가 하고 있는 이러한 생명농산물 물품나눔운동이 농민들의 지속 가능한 농업을 이어주는 그런 활동인 거잖아요. 그래서 우리농촌살리기운동이 장사나 거래 이런 것들이 아니고 사람을 살리고 도시와 농촌을 함께 살리는 그런 생명운동공동체 운동이 되기 위해서는 그 생활실천운동과 병행해서 그런 의식 변화들이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백남기 임마누엘 농민이 쌀값 보장을 위해서 서울의 농민 대회에 올라가셔서 물대포에 국가 폭력에 쓰러지신 지 2015년도였으니까 올해가 물대포에 쓰러지신 지 10주년이 되는 해예요. 그리고 돌아가신 지 내년이 10주년이 되는 해이고 백남기 임마누엘 형제님이 이야기했던 우리밀살리기운동이나 우리농촌살리기운동 가톨릭 농민의 이런 운동들이 전부 다 어떤 생명 가치를 살리기 위한 운동이었기 때문에 현재 가톨릭농민의 회원들과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의 도시 활동가들은 그러한 생명 가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활동들을 지금 현재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가깝게는 이러한 우리농 물품을 이용하고 나눔하는 활동이 참여하는 것이 단순하게 내 가족이나 아이 건강만을 지켜야 하는 것도 있겠지만 더 나아가서는 생태 위기 극복을 위한 활동에 있어서 가장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우리 운동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내가 이러한 활동들이 생태 사도직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런 인식들을 좀 더 가졌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진행자: 농업인의 날을 맞은 오늘 가톨릭농민회 김경호 회장님을 만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가톨릭농민회 김경호(예로니모) 회장: 가톨릭농민회 회장 김경호 예로니모입니다.

진행자: 네 올해 농사를 지으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어떤 점이 있을까요?

가톨릭농민회 김경호(예로니모) 회장: 제가 닭도 키우고 닭을 방목하는 배밭에 배 농사도 하는데요. 올해는 생전 처음 본 벌레들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가지고 그 벌레들이 잎사귀를 말고 딱 들어가 가지고 뭐 방제도 안 되고 너무 힘들었어요. 예전에는 못 보던 벌레였는데 올해 이상하게 그 벌레가 많더라고요. 기후 변화로 인해서 예전에는 없던 벌레들이 더 많이 생기고 또 많이 생긴 게 아니라 극성을 부린다고 해야 되죠. 엄청 많이 번지더라고요. 농사지을 때 많이 힘들죠. 그 새로운 벌레들 때문에 이게 뭐야 하고 고생 되게 많이 했는데 그래도 어떻게 또 한 해가 잘 마무리되고 추수 수확량은 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잘 끝났습니다. 감사드려야죠. 우리 농사꾼들이 제일 앞에서 기후위기 문제를 체감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농사가 갈수록 더 힘들어지죠. 또 앞으로 더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가지면 좋은데 그런 희망을 갖기도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가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 하느님 창조 사업에 함께하고 있다. 그런 희망과 용기를 가지면서 지치지 않고 내년에도 힘차게 또 농사를 잘 지으시자고 이렇게 같이 파이팅 하고 싶습니다.
 
추수감사미사에서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수산물, 가공식품 등이 봉헌됐다.

현장음 (추수감사미사)
 
진행자: 오늘 미사에 참석한 농민분들 만나보겠습니다.
 
무안 청계본당 배상태(토마스): 무안 청계본당 배상태 토마스입니다. 기후 위기가 너무 심각해 가지고 가을 늦게까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콩 농사가 잘 되다가 죽어버리기도 하고 너무 힘들어요. 아무리 기후 위기가 온다고 하더라도 농민들은 농사를 안 지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도 또 또 내년에도 농사 지어야 되고 1년 농사 지은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또 내년에도 더 잘 짓기 위해서 참석했습니다. 농민들이 아무리 농사를 잘 짓고 싶어도 이 기후로 인해서 좋은 농산물 생산이 안 될 때가 있어요. 농민들은 그러나 그 농산물이 내 생명하고 똑같고 내 몸과 똑같기 때문에 혹시 품질이 약간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그 농산물을 소중히 여기고 농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함평 하상본당 박욱언 안드레아: 함평 하상본당 박욱언 안드레아입니다. 지금 기후의 문제가 가장 크기 때문에 지금 몇 년째 기후가 계속 안 좋아지고도 있고 올 9월 제가 이제 과수 농사를 하는데 9월 내내 거의 비가 오다시피 해서 수확에 문제가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게 매년 어떤 특정 계절을 대상으로 계속 이러고 있어서 수확의 문제, 생산의 문제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기후의 변화에 따라서 농사가 계속 어려워지고 있고 이제 수익 부분에서도 계속 어려워지는 분들이 있어서 교우분들께서 활성화에 도움을 많이 주셔야 감사할 것 같습니다.

화순성당 배순자(안나): 화순성당 배순자 안나입니다. 기억에 남았던 일은 올해는 복숭아는 벌레가 많아서 좀 수확이 힘들었던 반면에 뿌리 작물인 더덕은 그래도 그 땅 속에 있기 때문에 수확이 좀 가능해서 그나마 복숭아는 수확을 별로 못 했어도 더덕은 평년 그냥 평년 수준으로 감사했습니다. 해년마다 참석은 하지만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내년에도 더 농사 잘 지을 수 있도록 그 자리를 마련하고 미사 드린다는 게 참 감사한 일입니다. 제가 밭에 갔을 때 잘 자라고 있을 때 그 밭을 맨다거나 아니면 수확하러 갔을 때 그 농작물이 하루하루 다르게 여물어가고 있을 때 그때 항상 감사드리죠. 저희가 해년마다 농사를 지으면서 그 달라요. 제가 똑같은 방식으로 농사를 지어도 제가 수확한 거나 그의 기후에 맞게 이렇게 농산물에 하면서 그래도 항상 올해만 같아라 그 마음으로 농사를 짓는데 좀 힘들긴 힘들어도 그래도 그 기대감이 있잖아요. 농사는 올해 못 하면 내년에는 잘 되겠지 이런 희망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이렇게 많이 어렵다거나 희망이 없어진다거나 그렇지만은 잘할 수 있다. 잘 되게 해 주실 거다. 그 마음으로 희망으로 살고 있습니다.

진행자: 네 끝으로 교우 분들에게 한 말씀해 주신다면요?

화순성당 배순자(안나): 항상 그 농민들과 같이 살아가면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이란가 그걸 먼저 생각해 주시고 그 농산물이 다른 데도 살 수 있지만은 그 같이 이렇게 살아간다는 그걸로 우리 거 먼저 농민들 거 먼저 생각해 주시면서 사주신다는 게 항상 감사한 일이죠.
 
노안본당 김종관(안토니오): 노안본당 김종관 안토니오입니다. 1년 동안 농사를 짓고 하느님께 감사하러 이렇게 미사에 직접 참석하게 돼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먹거리를 만들어야 되겠고 깨끗한 우리들의 밥상을 만들겠습니다. 더 안심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우리 교우분들은 안심하고 맛있게 드십시오. 지금 지구가 자꾸 변화되고 있는데요. 친환경적으로 농사 지으면서 지구에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신자들은 도시·농촌 생명의 연대 실천 선언문을 읽었다.

진행자: 오늘 미사에 참석한 신자분들 만나보겠습니다.

학운동본당 류성덕(실리니아): 학운동본당 류성덕 실리니아입니다. 1년에 한 번씩 추수 감사제 주교님이 집전하시는 우리도 같이 농민들하고 함께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거든요. 그래서 농민들의 수고로움 또 우리가 그 잘 판매를 도시 사람들에게 잘 소개를 하고 농민들의 사정을 알아보는 것 그것입니다.
 
신창동본당 김지현(아녜스): 신창동성당 김지현입니다. 아녜스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농민들의 그 수고로움을 느끼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사를 좀 드리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우리 농산물을 많이 사랑해야겠다. 그리고 같은 신자들끼리도 더 이런 좋은 시간을 가지면서 좋은 이렇게 정보를 공유하면서 우리 농산물에 대해서 좀더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더 많이 소비를 좀 해줘야겠다 그런 마음을 가졌습니다. 대주교님께서 그 미사 강론 때 농민들의 수고로움을 다시 한번 깨우쳐 주셔서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그런 부분들을 우리 교구장님 말씀을 통해서 많이 또 제가 새로운 것을 깨닫게 되었고요. 그래서 다시 한번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김 했습니다.

남동본당 박경애(마리아): 남동본당 박경애 마리아입니다. 농민들이 전부 그 자기가 추수한 걸 가지고 와서 예물 봉헌한 것 보고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자기 하루에 농사지었던 거 쌀이라든가 콩이라든가 사과, 배, 키위, 버섯 전부 또 어부들은 또 자기들이 했던 젓갈류. 모든 걸 가지고 와서 한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농민들을 좀 살리기 위해서 좀 비싸지만 농민들이 농약하지 않는 이런 먹거리들을 한 것을 좀 많이 사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고 아까 콩나물 공장이라든가 두부 공장들이 좀 많이 힘들다고 해서 그런 것을 두부를 더 많이 먹어야 되겠다는 생각도 가지게 됐고요. 어찌 됐건 우리가 많이 소비를 해야만이 정상적인 농민들 생활을 할 수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우리가 잘 몰랐던 농민회들을 위해서 많은 우리 본당 신자들에게 우리농 생활공동체를 많이 알리면서 많이 소비할 수 있도록 다짐을 해봤습니다.

진행자: 오늘 추수감사미사를 통해 하느님께서 주신 풍요로움과 감사의 의미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땀 흘려 일한 농민들의 손길과 함께 기도한 신자들의 마음이 어우러져 한 해의 결실이 더 아름답게 빛났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대교구청 성당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5-11-18 15:36:35     최종수정일 : 2025-11-18 18: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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