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가톨릭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 ‘한국 독립운동과 천주교’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주관하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천주교 신자들의 활동을 조명함으로써 오늘날 순교와 해방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길 예정입니다.
광주가톨릭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 ‘한국 독립운동과 천주교’를 개최한다.
전시는 ▲신앙인 안중근과 그의 어머니 그리고… ▲3.1운동과 천주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도운 천주교 사제와 신자들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은 ‘태극기 컬러링’과 ‘편지지에 스탬프 찍기’를 통해 오늘날 자신의 신앙과 해방의 의미를 직접 되새겨볼 수 있습니다.
개막식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교구장인 옥현진 대주교가 주례한 가운데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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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7-23 10:40:51 최종수정일 : 2025-07-23 10:4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