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리원 기자 = 고흥군은 첨단 스마트축산 구현과 ‘유자골 고흥 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스마트축산 정보통신기술, ICT 단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ICT 기반 축산단지를 조성해 축산업의 규모화와 집단화를 유도하고 청년농과 관외 농가 유입을 통해 축산업 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고흥군청
단지 운영과 관리는 고흥한우스마트팜 영농조합법인이 맡을 예정입니다.
모집 규모는 총 26동으로, 입주자는 도덕면 신양리 일대에 조성 중인 단지에서 한우를 사육할 축사를 신축해 운영하게 됩니다.
입주자는 670여평 부지를 사용하게 되며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과 ICT 융복합 확산사업 등을 통해 축사와 스마트 장비 구축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부지 사용 기간은 5년이며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매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50세 이하의 고흥군 주민이나 사용 허가 전까지 고흥군으로 전입이 가능한 사람으로, 기존 축산농가와 청년농, 관외 농가 등이 포함됩니다.
다만, 기존 축사를 계속 운영하는 경우 등 일부 조건에 해당하면 지원이 제한됩니다.
대상자는 서류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축산 운영 계획과 ICT 활용 계획, 경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고흥군 축산정책과(061-830-5264)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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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4 13:47:53 최종수정일 : 2026-05-04 16:5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