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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후보, “현장체험학습 교육청이 전적으로 책임질 것”

김선균 | 2026/05/03 18:17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현장체험학습의 전 과정을 교육청이 책임지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현장체험학습의 전 과정을 교육청이 책임지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3일 전남전세버스협회와의 간담회에서 "체험학습 사고에 대한 부담으로 학교 현장의 위축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제는 교육청이 직접 나서 '예방 중심'의 안전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안심 동행 안전요원 배치와 사고대응 원스톱팀 운영, 원클릭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을 약속하는 한편, 사고 발생시 교사 개인이 아닌 교육청이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남전세버스협회 관계자들은 "체험학습이 위축되면서 업계 역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안전"이라며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한 김대중 예비후보를 적극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6-05-03 18:17:09     최종수정일 : 2026-05-03 18: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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