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결과 대상은 양지오 작가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민범 작가, 우수상은 김비로, 조세랑, 조현수 작가에게 돌아갔고 고은주, 곽아람, 남기승, 한승희, 현덕식 작가가 각각 입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천만원, 최우수상 2천만원, 우수상 각 1천만원, 입상 각 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 참여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광주화루 공모전’은 광주은행이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온 대표 문화사업으로 한국화의 미래를 이끌 작가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전통성과 현대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한국화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은 오는 5월 31일까지 광주은행 본점 1층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화루를 통해 지역민과 예술로 소통하고 한국화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함께 조명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