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늘(8일)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전남 15개 기초단체장 후보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이번 후보경선에 참여한 현역 단체장인 윤병태 나주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우승희 영암군수, 명현관 해남군수는 모두 1위로 최종 본선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2인 경선으로 치러진 나주시장, 광양시장, 영암군수 경선에서 윤병태 후보는 이재태 후보를, 정인화 후보는 김태균 후보를, 우승희 후보는 전동평 후보를 각각 누르고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3인 경선으로 치러진 해남군수 경선에서는 명현관 후보가 김성주·이길운 후보와의 경쟁에서 압도적으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 없이 1위를 확정했습니다.
반면, 이들과 함께 정기명 여수시장, 김산 무안군수, 김한종 장성군수, 김성 장흥군수 등 4명은 과반득표하지 못해 본경선을 한번 더 치르게 됐습니다.
사면복권으로 이번 선거에 다시 출마하는 박우량 전 신안군수도 5인이 경쟁하는 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는 저력을 보이며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광주 5개 구청장 후보 경선에서도 현역 구청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북구를 제외하고 모두 현직 구청장이 승리해 공천장을 따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6-04-08 13:07:57 최종수정일 : 2026-04-08 13:0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