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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관리 행정 끝내고 혁신 행정 이룰 것''...3일 남구청장 출마 선언

김선균 | 2026/03/03 21:35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황경아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3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황경아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바꾸자 남구, 일할 사람 황경아’라는 슬로건을 소개한 뒤 “정체상태인 광주 남구의 현상유지형 관리행정을 끝내고 대전환시대에 맞게 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혁신 행정을 펼치는데 자신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황경아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3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황 예비후보는 “정치는 주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가까운 도구여야 한다는 신념으로 골목과 시장,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 현장에서 답을 찾아왔다”며 그동안 3선 구의원과 구의회 의장으로서의 경륜과 현장중심 정치철학을 강조했습니다.

황 예비후보는 남구의 현실을 ▲고령화 가속화 ▲청년층 유출 ▲산단 활성화 지연 ▲골목상권 침체 ▲돌봄 수요 급증 ▲원도심 노후화 등 복합적 구조 문제로 진단한 뒤, “이 문제들은 구청장이 직접 방향을 잡고 조정해야 할 과제인만큼, 당선 즉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즉시 실행에 옮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황 예비후보는 ▲산업·일자리 혁신 ▲골목경제 회복 ▲남구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문화·관광·생활 인프라 확충 ▲실행중심의 책임행정 등 남구 대전환을 위한 5대 정책 방향도 제시했습니다.

먼저, 산업·일자리 혁신은 대촌산단과 송암산단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광주전남특별시 통합과 연계한 기회발전특구 추진 등 전략적 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골목경제 회복은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 정부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상권활성화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남구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은 권역별 통합돌봄센터를 신설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 돌봄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생활 인프라 확충은 양림~사직~백운 문화관광벨트 고도화와 대촌~효천권역 생태·힐링 공간 조성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남구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연 1회 공약 이행 보고서를 공개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등 공약을 책임있게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황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웃고, 청년이 돌아오고, 어르신이 존중받고, 주민 모두가 희망을 이야기하는 남구를 만들겠다”며 “남구를 새롭게 바꿀 사람, 일할 사람 황경아에게 기회를 달라”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광주 남구의회 3선 의원인 황경아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여성위원장, 광주시 남구의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활동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6-03-03 21:35:08     최종수정일 : 2026-03-03 2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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