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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흥군, 2026년산 청정 고흥산 김 본격 출하 시작

김리원 | 2025/12/02 14:23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리원 기자 = 고흥군은 2026년산 청정 고흥산 김의 본격 출하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전국 김 생산의 주산지로서 해마다 우수한 품질의 김을 생산해 소비자와 유통업계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2026년산 청정 고흥산 김의 본격 출하가 시작됐다.<사진제공=고흥군>

올해는 고흥군을 비롯한 전남 해역 김 양식장에서 영양염류 부족과 황백화 현상이 발생해 초기 생육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황백화는 해양환경 변화로 김의 엽록소가 감소하는 현상으로, 김생산자어민연합회 고흥지회와 지역 양식 어가들은 생육 환경 개선과 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대응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다만, 생육이 안정되면서 생산량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기준 고흥군 김 위판가는 120kg 포대 기준 17만 9천900원~26만 8천원 사이에서 형성돼 지난해와 비교해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고흥군수협은 김 양식어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이달 중 2026년산 물김 위판장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5-12-02 14:23:17     최종수정일 : 2025-12-02 14: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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