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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란청산 전남비상행동', 오는 3일 '내란 종식 전남도민 결의대회' 개최

김선균 | 2025/12/01 16:11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내란청산·개헌과 사회대개혁 전남비상행동'은 오는 3일 오후 5시 전남도청 앞마당에서 각 정당과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 도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내란 청산과 사회대개혁 실현을 위한 전남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윤석열이 주권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며 시민들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자 주권자인 시민들은 생명을 걸고 온 몸을 던져 '빛의 광장 혁명'을 통해 계엄선포와 내란, 외환의 위협을 극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란청산·개헌과 사회대개혁 전남비상행동'은 오는 3일 오후 5시 전남도청 앞마당에서 각 정당과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 도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내란 청산과 사회대개혁 실현을 위한 전남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발생한 12·3내란사태 당시 국회에 진입한 군인들의 모습<광주가톨릭평화방송DB>

이어, 단체는 "하지만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 1년이 된 지금도 내란과 외환, 그리고 불법 계엄의 진상은 여전히 충분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며 "이는 윤석열측의 지연 전략과 조희대 사법부의 소극적인 자세 때문에 여전히 내란 세력들은 내란을 옹호하고 동조하며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빛의 광장'은 내란 청산을 넘어 계엄과 내란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한국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요구했고 38년된 헌법을 개정하자는 목소리도 분출하고 있지만 광장의 시민들이 요구했던 개헌과 사회 대개혁 과제들은 여전히 본격적으로 추진되지 못한 채 출발점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끝으로 단체는 "미완의 '빛의 혁명'을 완성하고 민주주의 전진을 위해 위헌 위법한 계엄을 주권자의 힘으로 막아낸지 1년이 되는 오는 3일 전남도민 결의대회를 통해 전남도민과 함께 민주주의와 근본적인 사회대개혁을 향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내란청산개헌 사회대개혁 전남비상행동'은 국민의힘을 제외한 5개 정당을 비롯해 전남지역 6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5-12-01 10:16:50     최종수정일 : 2025-12-01 16: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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