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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시, 상생카드 할인판매 12월1일 조기 종료..내년도 예산 확보후 할인 판매 재개 '총력'

김선균 | 2025/12/01 10:17

올해 시비 430억원 투입해 7,325억원 판매 소비촉진 성과
내년 1월1일 할인판매 재개 목표로 내년도 예산 확보 나서

 
광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광주상생카드 할인지원 판매 정책’이 올해 예산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1일까지 선착순 판매 후 조기 종료된다.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광주상생카드 할인지원 판매 정책’이 올해 예산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1일까지 선착순 판매 후 조기 종료됩니다.

광주시는 올해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시비 430억원을 투입해 상생카드 할인 정책을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 올해 판매액은 7천325억원으로 지난해 6천43억원보다 21% 늘었습니다.

특히, 광주상생카드가 처음으로 도입된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판매액은 총 5조4천억원에 이릅니다.

지난 1월 ‘12·3 불법계엄’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10% 특별할인을 시행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고 국비 지원이 중단된 1~4월에도 할인 판매를 이어가며 지역경제 침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습니다.

또, 9월부터는 지역경제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13% 특별할인을 적용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는 5%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며 확대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광주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광주상생카드 결제수수료를  전액 지원하는 정책도 병행해 연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을 대상으로 광주상생카드 결제수수료(최대 0.75%)를 전액 지원해 골목상권 중심의 경영비용 절감과 소상공인 보호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1월 1일부터 할인판매를 재개할 방침입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상생카드가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며 "내년도 예산 확보를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5-11-30 16:50:42     최종수정일 : 2025-12-01 1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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