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27~28일 '동신EXPO 2025' 성료...''지속 가능한 지역 미래 비전 공유''
김선균
| 2025/11/28 15:23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동신대가 주최한 '동신EXPO 2025'가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지난 27일 대학 대정도서관 동강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주희 총장을 비롯해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강종철 전라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교직원, 재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어떻게 이뤄낼 것인지 비전을 나누기 위해 동신대 RISE사업단이 주관해 열렸습니다.
동신대가 주최한 '동신EXPO 2025'가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성황리에 진행됐다. 사진은 지난 27일 대학 대정도서관 동강홀에서 열린 개막식 모습<사진제공=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RISE사업단과 9개 센터를 소개하는 전시가 열렸고 동강홀에서는 어드벤처디자인 및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공학교육혁신센터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창업동아리경진대회, 지역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학술심포지엄, 인성교육 강화 프로젝트 심포지엄 등 혁신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또, 최현우 마술사의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와 카이스트 출신 허성범 크리에이터의 ‘대체불가 인재로 살아남는 법’ 등 특강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와 함께 대정도서관 3층에 개설한 에너지 자립마을인 나주대실마을 홍보관에서는 AI·SW코딩 자율주행 RC 체험장을 통해 AI와 에너지산업이 결합된 미래 신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됐고 나래관 2층 신산업 체험부스 체험관에서는 3D프린팅-네임텍 제작 체험, 탄소중립 화분 만들기 등이 진행됐습니다.
이밖에 대정도서관 앞 잔디광장에서는 글로벌 유학생 어울림마당이 열려 K-남도 문화를 경험하고 국가별 음식을 맛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예비 신입생들을 초청해 학과의 비전과 동신대만의 강점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동신대 이주희 총장은 "지역의 기업이 성장하면 청년이 정주하고 청년이 늘어나면 더 좋은 기업이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는 신념으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데 힘쓰고 무엇보다 지역 기업들의 발전과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데도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