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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도, 30~31일 '2025 건설산업기술 연찬회' 성료

김선균 | 2025/10/31 14:58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전라남도는 30일과 31일 이틀동안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2025년 건설산업기술 연찬회’를 갖고 첨단 미래 기술을 접목한 건설 혁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연찬회에는 최동호 대한토목학회 회장과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학회와 협회 관계자, 건설업체, 도·시군 공무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30일과 31일 이틀동안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2025년 건설산업기술 연찬회’를 갖고 첨단 미래 기술을 접목한 건설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연찬회에서는 건설수주 감소와 일자리 축소로 위기에 처한 건설업계의 활로를 모색하고 전남도의 SOC 예산확보 활동과 AI, 해상풍력 등 미래전략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문인기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특강에서 "전남도는 올해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강진~완도 고속도로 건설, 여수~남해 해저터널 착공 등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핵심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전남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최근 확정된 솔라시도 오픈AI 데이터센터, 국가AI컴퓨팅센터, 진도·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등과 핵융합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유치되면 지역 건설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건설업계 경영 안정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하도급대금 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하고 경영난을 겪는 중소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5-10-31 14:58:10     최종수정일 : 2025-10-31 14: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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