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도입한 ‘에듀 와이파이’가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형 도박문제 통합 안전망인 ‘또박도박 살핌망’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광주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22년 상반기 이후 7회 연속 입상하는 성과를 이어갔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우수상을 받은 ’에듀 와이파이‘는 전국 최초로 학생 전용 무선망을 구축한 사업으로 광주지역 모든 교실에 무선 장비가 설치됐으며 전용 보안시스템 도입과 인터넷 속도 2배 증속 등이 현실화됐습니다.
특히, 통신사업자와 협업을 통해 2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안정적인 무선망이 구축되면서 e스포츠대회, 온라인 진단평가 등 다양한 수업 방식이 가능해졌습니다.
장려상을 수상한 '광주형 도박문제 통합 안전망'은 전국 최초로 학생들의 도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치유기관을 발굴하고 광주시경찰청·광주시·도박예방치유센터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통합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찾아가는 직장교육’, ‘우수사례 카드뉴스 홍보’ 등을 통해 적극행정 공감대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 컨설팅 강화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학생과 교육공동체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현장중심 고민과 노력으로 ‘에듀 와이파이’ 등이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시민·교육공동체가 함께 행복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