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서삼석 최고위원은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서남권(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영암군)에서 14.6%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군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도지사 후보군에 대한 적합도에서는 김영록 지사가 25.6%로 선두를 달린 가운데 주철현 의원 16.6%, 신정훈 의원 14.8%, 이개호 의원 12.7%, 서삼석 의원이 11.9%로 각각 오차범위에서 서로 물고 물리는 치열한 경쟁구도를 뚜렷하게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남부권에서 김영록 지사가 39.8%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반면, 중부권에서는 신정훈 의원이 26.2%, 동부권에서는 주철현 의원 23.6%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앞으로 선거전이 본격화하면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권역별 지형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정당지지도
정당 지지도를 보면 전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72.7%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어 조국혁신당 9.3%, 국민의힘 6.1%, 개혁신당 2.6%, 진보당 1.9% 순이었습니다.
텃밭인 전남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절대적인 우위 속에서도 조국혁신당이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등장한 점은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이는 내년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천 경쟁과 함께 제3정당의 잠재적인 돌풍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광주가톨릭평화방송과 전남매일이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이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91%)와 유선전화 RDD(9%)를 이용하여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