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리원 기자 = 오늘(2일)광주와 전남지역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고 전남동부지역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오늘 저녁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 지역에 따라 5~60mm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광주·전남지역 폭염 특보현황, 예상 강수지역 분포도(2일 오전 4시 기준)<사진제공=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내일(3일)오후에도 5~40mm 가량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아지고 폭염특보가 지속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또, 오늘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갑자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토사 유출이나 산사태, 낙석, 축대 붕괴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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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9-02 08:49:09 최종수정일 : 2025-09-02 08:4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