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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김선균 | 2025/09/01 11:12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17일까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전남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구입 대출이자 일부를 최대 36개월간 월 25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정책입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7일까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가구원 모두가 전남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지원 대상 상품의 대출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소득 기준은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소득 8천500만원 이하, 다자녀가정은 1억원 이하로 대상 주택은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 사이에 구입한 전남지역 6억원 이하 주택이며 면적 제한은 없습니다.

올해 신규 모집 규모는 총 450가구며 시군별 선정 인원은 접수 상황을 고려해 별도로 정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나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연화 전라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주거비 부담이 결혼과 출산을 가로막는 걸림돌인 만큼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결혼과 양육을 장려하는 실질적인 인구 정책을 펼쳐 활력 넘치는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5-09-01 11:12:16     최종수정일 : 2025-09-01 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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